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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물 박물관에서 물에 대해 재밌고 쉽게 배워요!3D영상관, 실외 전시물 등 볼거리, 체험거리 다양
이지현 시민기자(복사골)  |  womanleade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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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15  23:4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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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 전 타 시의 수돗물 사태는 한동안 뉴스거리가 될 정도로 심각했다. 물은 음식의 재료를 다듬고, 피부를 씻는 데 사용하는 등 사람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부천시의 수질은 어떨까. 시청 홈페이지에는 매월 수질 검사 결과를 공고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물박물관이 자리한 까치울정수장 관리동. 
 
    ▲ 물박물관이 자리한 까치울정수장 관리동.

    지난 8월의 수질 검사 결과가 9월 10일에 공고되었다. 부천시에 공급되는 물은 부천 작동에 위치한 까치울정수장과 (광명시)노온정수장으로, ‘먹는 물 관리법’에 의한 법정 수질검사 60개 항목에 대한 구체적인 결과가 문서로 첨부되었다. 두 정수장의 수질은 모두 ‘적합’으로 판정되어 믿고 마셔도 되는 안전한 물이다.

      까치울정수장 내 물박물관 입구.
 
    ▲ 까치울정수장 내 물박물관 입구.

    지난 9월 10일, 까치울역 5번 출구에서 도보 10여 분 거리에 위치한 까치울정수장을 방문했다. 부천의 정수장이기도 하고, 물박물관이 지난 8월 1일에 재개관했기 때문이다. 주 관람객인 유아들과 초등 저학년들이 수돗물의 생산 과정 등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곳이다. 특히 3D영상관에서는 복사골 물길에서 태어난 물 캐릭터, 여울이와 동동이가 등장해 아이들에게 친근하게 물의 소중함 등을 알려준다.

      3D영상관을 비롯한 물박물관 내 모습.
 
    ▲ 3D영상관을 비롯한 물박물관 내 모습.

    실내뿐 아니라 실외 전시물도 있다. 예전의 우물가와 물레방아 등 고향의 정취를 느끼게 하는 전시물이 있어, 자녀와 동반한 부모가 자연스럽게 이전 세대의 생활도 이야기할 수 있는 거리가 된다. 또한 야외라 답답하지 않고 정수장을 둘러싼 주변에 녹음(綠陰)이 가득해 마음까지 탁 트인다.

      물박물관 실내 물에너지놀이터 모습.
 
    ▲ 물박물관 실내 물에너지놀이터 모습.

    물박물관은 관람과 주차, 모두 무료이다. 선선해진 가을 자녀와 동반해 바람도 쐬고 자연스럽게 물 교육의 기회도 가져보자. 까치울정수장 맞은편에 자리한 부천자연생태공원(부천식물원, 자연생태박물관, 부천무릉도원수목원, 농경유물전시관)과 연계 코스로 둘러보아도 좋겠다.

      물박물관 실외 전시 모습.
 
    ▲ 물박물관 실외 전시 모습.

    물박물관은 평일 9시 30분부터 17시 30분까지 운영되며 토·일요일, 공휴일은 휴관한다.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https://reserv.bucheon.go.kr)에서 예약할 수 있으며 당일 예약도 가능하다. 부천 물박물관에 대한 다양한 정보는 부천시 상수도 홈페이지(http://water.bucheon.go.kr)의 물박물관 소개 코너에서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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