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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동'에 새로운 바람이 불다!주민 화합의 장 '바람불어 좋은날' 축제 성료
황정순 시민기자(복사골)  |  hjs33633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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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31  23: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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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시에서 가장 변화가 많은 지역, 앞으로 살기 좋아질 지역, 많은 예산이 투여되는 지역은 소사동 지역이다. 소사로 호현로가 정비 되었고, 소사종합시장이 현대화 건물로 재탄생되어 활성화되고 있다. 소사역은 환승역으로 변하여 머지않아 서해선과 연결될 것이다. 그만큼 주민들의 기대도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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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의 원도심 재개발 갈등으로 주민들간의 갈등이 많았던 곳에 서로 화합하자는 바람, 전통시장을 이용하자는 바람, 고향 같은 마을을 만들자는 바람, 인정이 넘치는 마을 바람을 몰고오는 축제 '바람 불어 좋은 날' 다섯 번째 축제가 8월 31일(토) 소사종합시장 앞 도로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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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행사에 소사본동을 포함하여 소사(1.2.3)동 주민 1천여 명이 참석했다. 매년 축제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한다.

    이 축제는 광역동 일환으로 소사동이 하나가 되는 화합의 장과 마을을 재생시키기 위한 바람이라고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한 관련 단체들은 강조했다.

    축제 추진위원회에서는 18개의 부스를 마련하였으며, 이번 '바람불어 좋은 날' 소사동 축제는 작년보다 더 나은 축제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음을 보여 주었다. 어린이부터 어른들까지 모두가 참석하여 즐길 수 있는 우리 동네 작품공모 시상과 VR체험, 캐리커쳐 그리기 등을 전시하여 어린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주민들은 갈고 닦은 공연 기량을 무대 위에서 펼쳤다. 세종 병원에서는 무료 진료 부스를 운영하여 노년층의 이용이 많았다. 축제 후원자들과 상인들이 내놓은 푸짐한 경품도 빼놓을 수 없는 축제의 즐거움에 한몫을 더했다. 주최 측에서는 한 사람이 여러 장의 응모를 방지하기 위하여 팔찌를 달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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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과 달리 잘 정리된 소사종합시장내에는 가게 앞에 앉아서 바로 사 먹을 수 있도록 여러개의 탁자를 시장 골목에 놓아 가족끼리, 이웃끼리 정을 나누도록 하였다. 소사마을 만들기 기획단에서는 작년에 기록이 부족함을 느껴, 올해는 마을의 역사를 더 많이 남기고자 전문 사진사를 초청하여 순간순간들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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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축제는 추석을 앞두고 소사마을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 자리이기도 하다. 소사동 사람들이 원하는 바람이 한껏 불어오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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