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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열려있는 '소사생활문화센터'부천시민 누구나 대관신청 가능, 대관료 무료
김영미 시민기자(복사골)  |  samal4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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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2  0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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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사어울마당 지하1층에 위치한 '소사생활문화센터'  
▲ 소사어울마당 지하1층에 위치한 '소사생활문화센터'

공간은 깨끗하고 아주 넓고 평화롭다. 사무실 벽면에는 공간 이용자의 일주일 간 일정이 빽빽이 메워져 있었다. 소사어울마당 지하1층에는 주민들이 누구나 활동하고 사용할 수 있는 ‘소사생활문화센터’가 있다. 부천문화재단에서 주관하고 있는 생활문화지원센터다. ‘생활문화’란 지역의 주민이 문화적 욕구 충족을 위하여 자발적이거나 일상적으로 행하는 유형·무형의 문화적 활동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다시 말해 일상에서 벌어지는 모든 활동자체가 생활문화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 소사생활문화센터 다목적 홀  
▲ 소사생활문화센터 다목적 홀
  ▲ 두드림 실  
▲ 두드림 실

부천 시민이면 누구든 일상의 문화를 즐기고 누릴 수 있는 ‘소사생활문화센터’는 다목적 홀, 밴드연습실, 미술공예실, 세미나실 14개의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다. 공간사용은 3월, 6월, 9월, 12월 분기별로 선착순으로 접수 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QR코드 스캔 또는 클릭 후 모바일로 진행된다. 선정기준은 ▴공정한 사용을 위해 기존 사용자보다 신규 신청자 우선 ▴동호회 연습보다 초보자 강습을 우선으로 한다. 대관료는 무료. 이용시간은 월~금 오전 10:00~19:00, 토요일은 10:00~16:00. 오전, 오후, 저녁 주 2회까지 신청가능하고 일요일, 법정 공휴일은 휴무다.

생활문화센터에서 활동하는 동아리 시민들은 매년 개최되는 문화페스티벌 ‘다락’에도 참여할 수 있다.

생활문화 활동은 우선 개인적 욕구에서 시작하는 게 대부분이다. 그런데 같은 관심사로 모인 사람들이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그 관심이 지역적 관심사로 확대되고, 서로 연대감이 생겨 좋은 사회의 안전망이 될 것이다.

  ▲ 마주침 공간  
▲ 마주침 공간
  ▲ 테라스  
▲ 테라스

'소사생활문화센터’의 이민자씨는 “생활문화 활동은 우선적으로 누군가와 함께 해야 한다. 가입하고 싶은 동호회가 있어도 ‘이미 저 사람들은 벌써 잘 어울리는데 내가 과연 저기에 낄 수 있을까’라고 생각한다면 주변 생활문화센터에 부담 없이 방문하면 된다. 부천생활문화지원센터는 소사 외에 오정, 도당, 상동, 사레이 예술마당이 있다”고 했다.

  ▲ 동아리 활동작품  
▲ 동아리 활동작품

현대인은 다 외롭다. 행복한 가정생활을 꾸리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불현듯 나의 존재에 대한 외로움은 누구나 있다.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동네우물’같은 생활문화지원센터를 찾아가 사람들과 교감·소통·취미를 같이하면 외로움이 옅어지지 않을까.

 

소사생활문화센터 341-63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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