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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스치는 바람’ 저항시인 윤동주를 생각하다부천시,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년 기념 기획공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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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31  11:4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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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는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년을 기념해 지난 5월 30일 오후 8시 복사골문화센터 아트홀에서 윤동주 시노래극 ‘별을 스치는 바람’을 공연했다.

  ▲ 윤동주 시노래극 ‘별을 스치는 바람’  
▲ 윤동주 시노래극 ‘별을 스치는 바람’

이번 공연은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바랐던 시인 윤동주의 시를 주제로 만들어졌다. 총 2부로 구성돼, 1부에서는 고두현 시인이 ‘윤동주의 삶과 문학’을 주제로 강연을 했고 2부는 이정명의 장편소설 ‘별을 스치는 바람’을 음악과 함께 재구성한 시노래극으로 꾸며졌다.

시노래극은 소설의 서사를 바탕으로 윤동주의 대표작 ‘별 헤는 밤’, ‘서시’, ‘참회록’, ‘자화상’ 등을 솔로와 중창을 통해 색다르게 선보였다. 캘리그라피와 영화 ‘동주’의 영상을 배경으로 시에 해설과 노래, 연기가 곁들여져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 윤동주 시노래극 ‘별을 스치는 바람’  
▲ 윤동주 시노래극 ‘별을 스치는 바람’

작품의 작곡은 ‘이등병의 편지’, ‘가을 우체국 앞에서’를 작사·작곡한 가수 겸 작곡가 김현성이 맡았다.

공연을 본 부천시민 송00씨는 “암울했던 시절 힘들었던 문학인들의 어려움을 문학적으로 표현한 좋은 공연이었다”며 “이런 공연을 우리 청소년들이 많이 보면 더 좋을 것”이라고 평했다.

  ▲ 윤동주 시노래극 ‘별을 스치는 바람’  
▲ 윤동주 시노래극 ‘별을 스치는 바람’

공연을 주최한 부천시 관계자는 “앞으로 역사에 대한 문화행사를 많이 개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문화예술과 예술진흥팀 032-625-3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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