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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 생각과 새로운 미래, 무엇이 차이를 만드는가?'열정의 젊은 구글러 김태원 부천 청소년을 향한 명사꿈 특강
김윤연 시민기자(주부)  |  youn83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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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1.26  19: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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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부천시청소년 토요자유학교 명사 꿈 특강 두 번째 명사 꿈의 강사는 열정의 젊은 구글러 김태원 팀장이었다.
     
    지난주 무한도전 PD의 인기와는 다소 거리가 있는 듯 객석을 다 채우지 못한 관객이지만 현실에 부딪히는 절실한 마음이 모인 대학생, 타 지역에서 찾아온 진정성이 있는 젊은이, 미래를 향한 포부를 가진 천재적인 초등학생의 질문 등에서 양보다 질적인 전문적인 팬층으로 힐링 인터뷰와 강연은 이 시대의 꼭 필요한 멘토로서 삶의 방향을 제시하는데 많은 변화를 일깨워 주었다.
     
    신의 직장이라고 하며 가장 다니고 싶은 1위 기업 구글, 2006년 고려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IT 기업인 구글 코리아에 입사해 초고속을 승진을 기록한 현 구글 코리아 팀장은 취업이 보장되지 않는 비인기학과에서 재수생 경험과 시골 가난한 농촌의 농부 아들로 부모님 특별한 교육은 전혀 받지 못하였으며 청담동 지하방에서 청소년 시절을 보낸 몹시 가난한 사람이었다고 했다.
     
    요즘은 취업하면 스펙과 연결되고 해외 연수 캠프, 취업을 위한 토익 공부, 자격증, 공모전 등의 경력으로 승부를 하려고 하는 데 비해 그는 구글에 입사하게 된 동기는 스펙과는 거리가 멀다.

    대학교 3학년 때 구글사를 알게 되어 구글사 입사를 꿈꾸게 되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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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은 자기가 하는 것이지 전공이 하지 않는다고 했다. 3개월 동안 10번의 면접을 보았고 글로벌하게 세계 각국 구글 지사 전화 인터뷰도 했다고 한다. 구글사에 면접을 보는 동안 국내 기업에 입사하였는데 호주 구글사에서 인터뷰 요청이 왔다. 회사 근무 시간이라 점심시간에 인터뷰를 신청해 놓고 화장실에서 전화 인터뷰를 했는데 옆 화장실에서 인터뷰한다는 사실이 알려질까 봐 화장실 청소 용구 함에서 인터뷰를 하였다는 일화를 소개하였다. 지금은 호주 구글사에서 인터뷰한 그분을 만나서 인터뷰 사연까지 주고받는다며 창의적인 변화를 만드는 글로벌 기업 선택에 감사드린다고 하였다.
     
    세상이 빠르게 변화하는 것을 간과하지 말고 짧은 시간에 너무 빨리 변화하는 것에서 사회가 어떻게 변화하는지는 무관하지 않는다며 구글의 선택은 '창의적 글로벌과 창의적인 생각과 새로운 미래는 무엇이 차이를 만드는가? '이다.
     
    사회학을 전공한 김태원 씨로서 기술과 인문학의 융합이 사회적 변화와 타이밍이 잘 맞았다. 경북 상주 시골에서 태어나 경제적인 불안과 재수생활 사회학 인문학 모든 게 남들보다 뒤처져 있는것 같았지만, 결국 우리가 어디로 가는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를 위해 더 오랜 과거와 더 먼 미래를 모두 품을 수 있는 역사 인문학을 공부하여 세상이 어떻게 변화하는 것을 알고 균형 잡힌 글로벌 인재가 되어야 한다고 했다.

    관점이 차이를 만든다. 경험이 다양할수록 세상을 다르게 본다. 다양한 사람의 입장에서 불편한 사람과 만나는 것은 나와 다른 관점을 자주 볼 수 있으며, 관점이 다른 사람과 관점이 같은 사람에서 차이를 읽고 배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많은 사람들이 지금 어디에 있는가에서 비교와 좌절에 속상해하며 많은 시간을 소비하는 것을 자주 본다며, 자기도 그랬다고 고백했다. 그는 반지하 셋방에서 압구정동 로데오거리의 빠른 변화를 보았고 방학이면 할아버지를 도와주면서 시골 농사일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다양한 삶을 관점의 차이를 통해 터닝포인트를 찾을 수 있었다고 했다.

    또한 나와 다른 관점을 가진 사람과 인간적인 교류와 지적인 교류를 하며 낯선 곳으로 여행하고 나와 반대되는 곳에 있는 사람들과 공유하라고 했다.
     
    김태원 씨는 대학생 때 아프리카 여행을 가서 찍은 주민들과 사진을 보여주었다.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은 모닥불을 지피고 앉아 제 3세계에 관해 토론을 하고 있었다. 그는 그 대화에 낄 수가 없었다. 영어를 못해서 아니라, 그러한 고민을 한 적이 없었기 때문에 대화할 수가 없었다고 했다. 사회와 정치 그리고 역사에 대해 별로 공부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고 했다.

    영어는 수단에 필요한 것이지 스펙이 아니라며 모두에서는 글로벌 인재를 말하고 있는데 정작 우리는 글로벌하게 살아가고 있는 것인가? 글로벌한 사람은 가슴 속에 지구를 품고 있는 사람이지 영어를 잘하는 사람이 아니었다며 그는 한국에 돌아오자마자 하버드대학 옥스퍼드, 도쿄 대학 등 세계 곳곳에 있는 유명한 대학교와 각종 기관의 홈페이지를 즐겨찾기에 놓고 매주 그들이 나누는 이슈를 보며 전 지구를 돌고 있었다고 했다.
     
    “글로벌한 사람은 가슴 속에 지구를 품고 있는 사람이지 영어를 잘하는 사람이 아니었다.”라고 했다.
    사람은 이성도 있고 감성도 있다. 머리는 생각만큼 똑똑하지 않고 몸이 엄청나게 똑똑하기 때문에 감성, 느낌, 경험으로 공부하라고 한다. 경험을 통해 놀라운 창의적인 모습을 보라고 했다. 가슴 곳에서 다양한 문화적인 경험과 현실에서 다양한 경험과 만나는 가슴, 머리에 지식을 채우는 이성보다 감성적으로 접근하여 똑똑한 몸으로 익히고 배우라고 했다. 어릴 적에 몸으로 배운 자전거 타기는 평생 잊지 않지만, 머리로 외운 영어단어는 쓰지 않으면 지워진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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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x팀을 소개하며 내 삶의 정보 ‘구글글라스’, 지금 여기서 실현은 못 해 드리지만 존재하고 있다며 차별화하는 관점에서 더 큰 상상을 자극 ‘구글 영상그라스’ 탄생 비화를 들려주며 관점차이를 알고 의지만 있으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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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외에도 주옥같은 좋은 말을 많이 이야기했다.
     
    글로벌 세상을 살아가며 글로벌 인재가 되려면 이렇게 꿈꿔라.
     
    예측하기 어려운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청소년의 미래가 우리의 미래다.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며 세상에 어떤 변화가 있는지 알고 준비하는 자가 되어라.
     
    관점이 달라서 다르게 느낀다.
     
    우리의 삶에는 위대한 스포츠가 있다. 언제나 주인공이 될 수 없지만 다른 사람을 보면서 행복하기보다는 내가 할 수 있는 위대한 스포츠 하나에 주인공을 꿈꿔라.
     
    창의적인 글로벌 인재로 행복하게 학창시절을 보냈으면 좋겠다.
     
    내가 가는 길이 뻔하더라도 새로운 길이라고 믿는다면 그 안에서 새로운 것을 발견하고 그 길을 증명하고 자신에 대한 의미를 가지는 것이 내가 가는 길이 새롭다고 믿는 것에 대한 자기 확신에 따라 다르다.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를 깨닫기 위해서는 철학적 인문학적 탐구를 통해 내가 누구인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
     
    세상을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고 가슴속의 지구를 품으라고 내가 누구인지를 안다면 자신만의 확고한 신념을 지녀라.
     
    진실과 사실이 있다.이 세상은 사실로 이루어져 진 세상이지만 진실과 사실이 일치할 수 있는 세상을 바라볼 수 있음을 자각하여야 하며, 사실과 진실을 떼어서 사실을 통제하여 왜곡된 사실을 믿게 하여 힘과 권력으로 사회를 지배하려는 구조 속에 매몰되지 마라.  진실의 눈을 떠서 시대의 흐름을 파악하여 자발성 속에서 자유롭게 삶을 향유할 수 있는 자가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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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정성 있는 강의 자료를 통해 관객과의 힐링 토크를 나누는 동안 관객 모두를 세계적 인재로
    만들었고 새로운 관점에서 시도할 수 있는 꿈들이 더 큰 상상으로 나래를 폈다.
    퍼도 퍼도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그의 창의적인 상상의 나래는 무한한 경쟁력으로 부드럽고 자유로움 속에서도 위엄이 있었다.

    농부의 아들, 지하방 세 들어 살아야 하는 경제력에서 초등학교 때 큰 꿈은 축구를 좋아하는 아이로서 배 위에서 축구장을 만들어 축구 경기를 하는 게 꿈이었고, 대학에서는 기자를 꿈꾸었으며 지금은 직장선호도 1위 기업인 구글코리아 팀장, 대학생이 만나고 싶은 강연자 1위, 베스트작가이며, TV 프로그램, 대학교, 각종 세미나에서 명강의를 펼치는 이 시대의 젊은 멘토이다.

    지금 시대는 혼자 잘 사는 것이 성공하는 삶이 아니라며 얼마나 많은 사람을 성공하게 할 수 있는 사람이 성공한 사람이라며 앞으로 많은 사람의 멘토로 삶의 관점을 바꿀 수 있도록 어디든지 필요한 곳에서 강의하는 게 꿈이라는 그는 남성적으로 터프하고 화려하지는 않지만 대단하고 멋지며 매력적인 사람이었다.

     
    부천문화재단이 주최하고 Fantasia 주관한 부천시청소년 토요자유학교 명사 꿈 특강은 부천시 청소년과 시민에게 새로운 관점으로 세계적인 인재로 나아가게 하였고 스펙으로부터 자유롭게 하였다.
    많은 시민의 성원에 힘입어 12월에도 기획하고 있다며 이 시대의 멘토가 될 만한 명사 추천을 받는다고 했다.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가지며 함께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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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열
    나이 먹어도 너무 좋은 말과 글입니다. 관점이 차이를 만든다. 경험이 다양할수록 세상을 다르게 본다.가 맘에 와 닿습니다.
    (2014-01-17 09:5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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