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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고 고고한 자태의 도자인형 <밀어(蜜語)> 보러 가요~2018 유럽자기박물관 도자인형전이 12월 25일까지 개최
김영미 시민기자(복사골)  |  samal4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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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19  17:2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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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자인형전:밀어(蜜語)  
▲ 도자인형전:밀어(蜜語)
"서울에서 왔어요. 평소 고풍스러운 도자기에 관심이 많았어요. 부천에 유럽자기박물관이 있다는 것을 듣고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봤지요.” 한 관람객이 도자기 인형에 눈을 떼지 않으며 말을 했다.

12월 낮, 유럽자기박물관은 조용했다. 화려하고 고고한 자태의 도자인형들만 갤러리를 다정하게 바라보았다. 부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유럽자기박물관에서 오는 12월 25일까지 ‘밀어(蜜語)’라는 주제로 특별한 도자인형전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19세기 유럽 상류사회의 생활양식을 담은 도자인형 3백여점이다. 이 도자인형들은 세계적인 명성을 지닌 도자기 제작사인 독일의 마이센과 스페인의 야드로에서 한정컬렉션으로 제작했다.

  ▲ 도자인형전  
▲ 도자인형전
복전영자 유럽자기박물관장를 비롯한 개인 수집가들이 세계 각국에서 수십 년간 수집해 온 것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의 핵심인 도자기 제작사 마이센의 ‘피겨린’은 18세기 유럽사회에서 가장 값어치 있는 선물로 여겨져 주요 외교행사 때 사용됐다. ‘피겨린’은 도자기로 만든 작은 장식용 조각상을 뜻한다.

  ▲ 마리아와 아기예수 도자인형  
▲ 마리아와 아기예수 도자인형
유럽자기박물관에서 ‘도자인형전(밀어:蜜語)’을 관람하며 유럽 상류사회의 모습과 정서를 실물로 만나 2018년도를 차분하게 마무리 해보면 어떨까. 유럽문화를 향유하고 문화창의도시 지역민의 자긍심도 높일 수 있지 않을까.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 강명자씨도 “부천에서 다른 세상을 만날 수 있는 유일한 공간이 유럽자기박물관이다. 주말에는 단체 관람객이 많다”고 말했다.

  ▲ 유럽자기박물관입구  
▲ 유럽자기박물관입구
유럽자기박물관의 전시 관람료는 1,000원. 관람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고, 휴일을 제외한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문화도시를 표방하고 있는 우리 시는 유럽자기박물관 뿐만 아니라 전문테마 박물관이 6개(교육, 활, 옹기, 수석, 향토역사, 펄벅)가 더 있다. 우리 시 박물관은 과거와 현재, 동양과 서양, 감동과 즐거움, 그리고 배움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라고 할 수 있다.

유럽자기박물관 661-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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