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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창단 30주년 기념 음악회 제238회 정기연주회 ‘낭만주의 작곡가Ⅱ’가을의 시작에 리스트, 베를리오즈의 낭만에 빠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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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27  09: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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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민 상임지휘자와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201891일 토요일 오후 5,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238회 정기연주회 <Best Classic Series>를 개최한다.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2017년부터 정기연주회 시리즈로 진행하고 있는 ‘Best Classic Series’는 매 공연마다 대중에게 잘 알려진 명곡들을 연주하며 클래식 팬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는 음악회이다. 올해 <Best Classic Series>에서 만났던 작곡가는 민족주의 작곡가스메타나와 시벨리우스 그리고 낭만주의 작곡가바그너, 생상스, 브람스였다.  

2018<Best Classic Series>의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 작곡가는 낭만주의 작곡가 리스트베를리오즈이다. 창단 30주년 기념 음악회로 마련한 이번 <Best Classic Series> 프로그램은 다소 섬뜩한 제목과는 달리 밝고 경쾌한 곡인 리스트죽음의 무도 작품 126”으로 시작한다. 이 곡은 무덤에서 해골들이 일어나 춤추고 노는 모습을 우스꽝스럽게 표현하며 죽음의 공포를 음악으로 나타낸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이어서 연주하는 곡은 베를리오즈의 작품으로 프랑스를 대표하는 걸작이자 정열적 로맨티시즘을 보여주고 있는 환상교향곡 작품 14”이다. 특히 첫 번째로 연주되는 리스트의 죽음의 무도에서는 주요 주제로 가톨릭교의 그레고리오 성가 진노의 날의 멜로디가 사용되는데, 이 멜로디는 이어서 연주되는 베를리오즈의 환상교향곡마지막 악장에서도 들어 볼 수 있다. 본 공연에서는 이와 같이 서로 다른 음악적 스타일을 가진 두 작곡가가 같은 주제를 가지고 보여주는 절묘한 예술적 조화를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 

이번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Best Classic Series> 연주회를 통해 상임지휘자 박영민과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그리고 Pietro Argento 국제 콩쿠르 대상에 빛나는 피아니스트 박진우가 전하는 낭만 가득한 리스트와 베를리오즈의 선율에 흠뻑 빠져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R3만원 / S2만원 / A1만원. 8세 이상 입장. 예매 예술의 전당 02-580-1300 / 인터파크 티켓 1544-1555 / 부천시립예술단 홈페이지 www.bucheonphil.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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