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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기업 제품을 우선 구매한다'일자리창출 및 기업활성화 대책 브리핑
부천시청  |  passionior@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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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0.28  13:4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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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시는 행정 분야의 공사, 용역, 물품에 대해 관내 자원 활용을 원칙으로 하고, 지방 계약 법상 관내 기업 보호수단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제도 마련 등 시정브리핑을 28일 가졌다.

    시는 ‘관내 기업 제품(인력) 우선 구매’ 시책의 세부적인 실천을 위해 앞으로 수의계약이 가능한 공사 및 물품구매, 용역에 대해서는 지역 업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관내 기업과의 계약을 의무화해 나갈 방침이다.

    관급공사는 투입인력의 50% 이상을 관내 인력 투입을 기본으로 한다. 공동도급 공사는 49% 이상을 지역 업체가 의무적으로 참여하도록 공사계약 특수조건을 11월 중에 개정해 지역 업체를 보호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지역 업체와 건설인력 고용 활성화를 위한 지역 건설 산업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도 종합적이고 포괄적인 내용으로 2014년 2월까지 제정할 예정이다.

    조달계약은 지역 업체가 타 지역에 비해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지역 업체 배점 기준을 상향해 조정할 방침이다.

    공사, 용역, 물품 구매계획에 대해서는 연간, 분기, 월별로 내용과 입찰공고 등 다양한 공지 채널을 부천시 홈페이지와 기업지원 포털사이트인 비즈부천(www.bizbc.or.kr)에 집중시켜 지역 업체들이 쉽게 확인하고 참여할 수 있는 채널을 만들어 운영할 계획이다.

    권희춘 재정경제국장은 “시는 관내 기업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T/F팀 구성하여 월 2회 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이러한 시책들을 중점시책으로 정하고 매뉴얼화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업지원과 기업마케팅팀 032-625-2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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