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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로 가는 첫걸음 고강본동 아카데미에서 시작되다고강본동 제1회 고리울 아카데미 관심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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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11  11: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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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회 고리울아카데미에 참석한 주민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1회 고리울아카데미에 참석한 주민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천시 고강본동 주민센터에서는 지난 7월 10일에 주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한에 대해 소통하고 공감하는 자리를 가질 수 있는 제1회 고리울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첫 번째 고리울아카데미에서는 요즘 뜨거운 주제인 평화와 통일을 준비하는 사람들 이야기인 북한과 북한이탈주민을 이해하고 공감하기, 탈북민들의 우리사회 정착이야기, 북한음식인 펑펑이 떡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 부천대학교 남북하나지원센터 김문녕 센터장이 북한이탈주민들의 정착과정을 이야기하고 있다.  
▲ 부천대학교 남북하나지원센터 김문녕 센터장이 북한이탈주민들의 정착과정을 이야기하고 있다.
천대학교 남북하나지원센터 김문녕 센터장과 북한이탈주민들을 통하여 북한 이탈주민들이 우리사회에 어떻게 정착해 가는 지를 직접 보고 듣는 자리를 가졌다.

아카데미에 참석한 박◯◯씨는 “남북관계 화해와 평화의 시대로 가는 이 시점에서 탈북민이 정착할 수 있도록 같이 돕고 안정된 삶을 살도록 아껴주고 기다려주고 지역에서 함께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 이다”라고 말했다.

  ▲ 평평이 떡 만들기  
▲ 평평이 떡 만들기
김학수 고강본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은 “늘 멀게만 느껴졌던 북한이었지만 오늘 강연을 통하여 북한과 북한 주민들을 이해하고 공감하면서 역시 한민족이라는 생각과 마치 정말 통일이 눈앞에 다가 온 듯하였다”고 말했다.

이장섭 고강본동장은 “이제 시작한 고리울아카데미가 시대변화에 따른 전문적인 지식과 평생학습의 기회는 물론 주민들의 리더십 향상과 생활 속에서 삶을 풍요롭게하는 아카데미로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고강본동, 032-625-7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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