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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21오정사랑회, 11년째 홀몸 어르신 목욕봉사
부천시청  |  peachisland@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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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3  1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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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둘째주 목요일 아침 9시 희망21오정사랑회(회장 박성진)와 목욕봉사단(단장 곽연옥)이 오정권역의 홀몸 어르신들 목욕봉사 하는 날, 지난 12일에는 원종1동 12명의 홀몸 어르신 등을 밀어 드렸다.

목욕을 마치신 어르신들은 만두전골 집으로 이동하여 따뜻한 국물의 만두를 드신 후 귀가 하시게 된다.

  ▲ 희망21오정사랑회와 목욕봉사단에서 홀몸어르신의 등을 밀어드린 후 만두전골을 대접했다.  
▲ 희망21오정사랑회와 목욕봉사단에서 홀몸어르신의 등을 밀어드린 후 만두전골을 대접했다.
희망21오정사랑회는 13명의 목욕봉사단과 함께 2007년부터 한여름인 8월을 제외하고 이 일을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에 목욕봉사를 받은 김 모 어르신은 “이젠 나이드니 힘이 없어 목욕도 제대로 못하는데 이렇게 깨끗하게 씻겨주고 뜨끈한 만둣국으로 속을 채우니 개운하고 기분이 좋다. 너무 고맙다” 며 연신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셨다.

곽연옥 목욕봉사단장은“젊어서 자식들 키우랴 부모님 모시랴 열심히 사시다가 연로하셔서 홀로되어 당신 몸조차 마음대로 하시지 못하는 어르신들의 몸을 씻겨 드리다보면 마음이 짠하고 부모님 생각이 난다”며 “봉사단원들이 직장인도 있고 이사하여 일산에서도 살고 있지만 모두들 기쁜 마음으로 사명감을 갖고 하고 있다”며 환하게 웃으신다.

  ▲ 희망21오정사랑회와 목욕봉사단에서 홀몸어르신의 등을 밀어드린 후 만두전골을 대접했다.  
▲ 희망21오정사랑회와 목욕봉사단에서 홀몸어르신의 등을 밀어드린 후 만두전골을 대접했다.
박성진 희망21오정사랑회 회장은“목욕 후 얼굴에 화색이 도시는 어르신들을 뵈면 마음이 너무 기쁘다. 앞으로도 소외된 홀몸 어르신들을 위해 회원들이 한마음이 되어 이 기쁨의 나눔을 계속하여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희망21오정사랑회는 2004년 8월에 설립되어 현재 28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순수민간후원단체로 목욕봉사 외에도 설․추석 명절 이웃돕기, 소외계층 반찬지원, 저소득층 청소년 장학금 지원, 신입생 교복지원, 위기가정 건강보험료 지원 등 현물과 현금을 지원하며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오정동 복지과, 032-625-7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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