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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기 좋은 부천에서 즐기는 ‘두 바퀴 힐링’
부천시청  |  leh134652@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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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20  1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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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 누구나 자전거보험 가입으로 안전하게 자전거 타기
    - 공공자전거 대여, 자전거등록제 추진, 시민자전거학교 등 다양한 자전거 정책

    자전거 타기 좋은 계절이 돌아왔다. 자전거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이면서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요즘 친환경 이동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

    부천시는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는 도시 만들기에 힘써왔다. 지난해에는 굴포천 건강 자전거 라이딩길을 조성해 굴포천에서 아라뱃길을 거쳐 한강으로 이어지는 논스톱 라이딩이 가능해졌다. 이러한 부천시의 자전거이용 활성화 시책은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 부천시민자전거대축제  
    ▲ 부천시민자전거대축제
    올해도 시민자전거보험 가입, 자전거등록제 추진, 시민자전거학교 운영 등 자전거 타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 부천시민 누구나 자전거 보험 자동 가입
    부천시민 누구나 자전거 사고가 났을 때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다. 부천시가 시민 누구나 안전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시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자전거보험을 가입한 것이다.

    보험기간은 올해 3월 5일부터 내년 3월 4일까지다. 부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외국인 포함)은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보험기간 중 전입하는 경우에도 전입일부터 가입된다.

      ▲ 자전거를 타고 있는 부천시민들  
    ▲ 자전거를 타고 있는 부천시민들
    전국 어디서든 자전거 사고로 4주 이상 진단 시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자전거 사망(15세 미만 제외) 및 후유 장해 시 최고 1천380만원이 지급된다. 자전거 상해 진단 위로금은 4주 이상 20만원, 8주 이상 60만원이며, 4주 이상 진단자중 7일 이상 입원 시 20만원을 지급한다. 자전거 사고로 인한 벌금, 변호사 선임비용, 교통사고처리 지원금도 보장받을 수 있다.

    ▶ 공공자전거 무료 대여, 자전거등록제 시행…자전거 타기 좋은 도시
    부천시는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공공자전거를 대여해주는 판타지아 바이크 스테이션을 운영한다.

    공공자전거 대여는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용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가능하며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은 휴무다. 1일 대여는 5시간 이내이며, 장기대여는 1개월 단위로(3개월 한도) 가능하다. 단, 굴포천 공공대여소의 경우 토요일과 일요일에만 운영하며, 1일 3시간 이내 대여만 가능하다.

      ▲ 상동역 공공자전거 대여소  
    ▲ 상동역 공공자전거 대여소
      ▲ 굴포천 공공자전거 대여소  
    ▲ 굴포천 공공자전거 대여소
    자전거 대여 뿐 아니라 공기압, 펑크, 브레이크 점검 등 자전거 경정비 서비스도 진행한다. 올해는 더욱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자전거를 추가 구입하고 대여소간 교차 반납 시행 등 운영방법을 개선한다.

    또한 자전거 인구 증가에 따른 자전거 도난과 불법방치를 예방하기 위해 자전거등록제를 추진한다.

    자전거등록제는 자전거의 외형사진, 소유주, 등록번호 등 자전거정보를 등록하고 관리함으로써 자전거 도난 및 분실방지, 방치자전거 처리에 활용하는 제도다. 언제 어디서나 쉽게 등록 가능하도록 인터넷 및 모바일 등록 시스템을 구축 후 올해 9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 상동 자전거길  
    ▲ 상동 자전거길
    ▶ “자전거 타고 부천 한 바퀴” 자전거산책 500리 코스

    자전거로 부천을 돌아볼 수 있는 자전거 산책 500리길 코스도 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자전거 산책 500리길은 동서남북(원미, 소사, 오정) 4개 지역을 잇는 부천시 순환코스와 부천의 4개 지점에서 서울, 인천, 시흥, 광명으로 확장되는 4개 코스다.

    각 코스 별 인증센터를 운영해 자전거 500리길 스탬프 투어 카드에 인증도장을 찍을 수 있으며, 인증도장과 인증샷을 통해 5개 구간 완주자에게는 완주증 및 명예지킴이 인증 배지를 수여한다.

    올해는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자전거를 즐길 수 있도록 자전거산책 500리길을 정비한다. 위험한 코스와 안내표지판 등을 정비하고 곳곳에 공기주입기 및 먼지털이기, 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 굴포천 건강 자전거 라이딩길  
    ▲ 굴포천 건강 자전거 라이딩길
    ▶ “시민자전거학교에서 자전거 안전하게 타는 법 배워요”

    부천시는 자전거 안전문화 정착과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시민자전거학교’를 운영한다. 지난 3월 5일 개강한 제35기 초급과정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5일까지 초급·중급·고급 등 3개 과정 12개 반으로 운영된다.

    올해는 실전 라이딩과 자전거 정비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고급과정을 새롭게 개설해 보다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전 과정에 대해 도로안전사고 예방교육을 강화한다. 또한 자전거학교 수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자전거 라이딩 및 자전거 동호회 참여를 유도해 생활 속 자전거 문화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교육은 부천시 자전거문화센터, 중앙공원 등 2곳에서 이뤄진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만 19세 이상 만 65세 이하 부천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 시민자전거학교  
    ▲ 시민자전거학교
    김만수 부천시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즐길 수 있도록 쾌적한 자전거길 조성에 힘쓰고 올바른 자전거 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시책도 추진하고 있다”며 “올 봄, 자전거 타기 좋은 부천에서 자전거의 매력을 충분히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도로정책과 자전거문화팀 032-625-9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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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릉도원
    자전거 타기 좋은 도로와 보도를 잘 정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8-04-19 01:09:51)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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