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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건강 지킴이 프로젝트, 식물 가꾸기를 배우다아름다운 노년, 건강한 여성의 삶에 도움이 되는 활동에 동참하며..
조우옥 시민기자(주부)  |  woory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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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0.14  10: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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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건강지킴이 프로젝트 식물가꾸기에 동참한 부천시 새마을 부녀회원들  
    ▲ 여성건강지킴이 프로젝트 식물가꾸기에 동참한 부천시 새마을 부녀회원들

    아름다운 노년 건강한 여성의 삶에 도움이 되는 활동엔 어떤 것이 있을까?
    부천시 새마을 부녀회(회장 황진희)는 중동 소로로에서 부천시 각동 별 부녀회 50여 명의 회원들을 초대하여 여성 건강 지킴이 프로젝트를 개최하였다. 기획교육 다섯번째를 준비하여 대부분의 중년 여성으로 이뤄진 부녀회 봉사원들의 건강한 삶에 도움을 주고자 적극 나선 것이다.

    갱년기 여성건강 극복을 위한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봉사자들의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안정적인 원예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  사랑하는 가족을 위하여 밥을 짓고 아이를 기르느라 정신없이 달려온 뒤 홀로 남겨지는 것 같이 느껴지며 겪는 빈 둥우리 증후군을 극복하기 위한 건강 지킴이 교육이다. 

      ▲ 잎이 분홍색인 핑크스타와 테이블 야자랑 호야를 정성스레 심으며 힐링하는 봉사원들..  
    ▲ 잎이 분홍색인 핑크스타와 테이블 야자랑 호야를 정성스레 심으며 힐링하는 봉사원들..

    부천시 원예협회 정희진 강사의 열강으로 이어진 교육은 봉사원들의 열화와 같은 호응을 얻었다.

    이론적인 강의에서 실내 식물을 기르는 목적을 살펴보자.
    공기를 정화 시키고, 건조한 주택 안에 가습 역할을 도우며, 실내 먼지나 미생물을 감소시키는데 그 역할이 뛰어나다. 전자파 감소나 방지 및 음이온 발생으로 건강유지에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식물을 볼 때 알파파가 증가하고 델타파가 감소하여 정신 심리를 향상시키는 역할에 뛰어난 효과가 나타나므로 건강을 위한 레저 활동으로 최적이다. 아울러, 새집과 헌집 증후군으로 각종 환경 오염물질에 신경이 쓰이는 부분에서 가장 추천을 많이 받는 것 중에 하나가 식물로 꼭 필요한 존재이다.

      ▲ 부천시 원예협회 정희진 강사의 열강  
    ▲ 부천시 원예협회 정희진 강사의 열강

    식물로 힐링하는 최적의 조건은 관엽 식물(센세비리아, 고무나무, 관음죽, 행운목, 벤자민) 과 다육식물(팡파레, 양로, 리크샤나)을 10/1 비율로 배치하여 기르는 것이 좋다고 한다. 왜냐면 관엽식물은 낮에 산소를 많이 배출하고 밤에는 산소를 흡수한다. 다육식물은 낮에 산소를 흡수하고 밤에 산소를 배출한다는 이유 때문이다. 시각적인 면에서도 꽃이 피는 식물과 잎이 꽃 역할을 해주는 식물을 적정 비율로 기르면 정서적 안정에도 큰 효화를 볼 수 있다고 한다.

    “식물이 잘 자랄 수 있도록 기르는 방법은 집집마다 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저 마다의 환경에 맞게 물을 주고 관리하며 정성과 사랑을 듬뿍 주면 정성 들인 만큼 싱싱하게 잘 자란다.”는 정강사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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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삶의 조건에서 힐링되는 식물가꾸기 너무 좋아요" 환하게 웃는 부녀회원들..

    화초심기 실기 교육에 동참한 봉사원들은 주황, 초록, 미색 화분 맨 밑에 마사토를 깔았다. 배수 층을 만들어 주기 위한 것이다. 그 위에 거름이 섞인 흙을 넣었다. 순서대로 테이블야자와 호야, 핑크스타의 작은 식물들을 정성스레 심었다. 이끼도 얹고, 무지개 색의 작은 돌을 이용하여 작은 호수와 산책길도 만들었다. 각자의 개성을 표출하며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었다. 봉사원들의 표정에서 행복한 미소가 넘쳐났다.

      ▲ 봉사활동에 앞장서 온 부녀회원들을 위로하는 부천시 새마을 부녀회 황진희 회장  
    ▲ 봉사활동에 앞장서 온 부녀회원들을 위로하는 부천시 새마을 부녀회 황진희 회장

    부천시 새마을 부녀회 황진희 회장은 “실내에서 식물을 가꾸는 것은 삶의 질 뿐 만 아니라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도 필수적이라 할 수 있어요. 건강한 삶을 유지해야 더 많은 봉사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름다운 노년을 준비하고 극복하는 과정에서 작은 선물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라며 동참한 회원들을 격려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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