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부천

상세검색
문화예술복사골문화이야기
“한국영화 이끄는 유명 감독 될래요”부천문화재단, 1월 30일 청소년영화아카데미 작품 상영 및 수료식
부천문화재단  |  mybcf@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1.31  18:07:10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영화도시 부천에서 미래 영화산업을 빛낼 청소년 꿈나무들이 양성됐다.

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손경년, 이하 재단)은 1월 30일 부천시청 판타스틱큐브에서 ‘제8기 BIFAN 청소년 영화아카데미’의 작품 상영회와 수료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엔 아카데미에 참여한 청소년 35명과 관계자 30여명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아카데미는 부천문화재단·인디포럼 주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주최, 부천시 후원으로 진행됐다.

상영 작품은 ▲나는 나를(불사조팀) ▲누군가의 죽음(네이비팀) ▲아모르 파티(옐로우팀) ▲엄마에게 복수하는 10가지 방법(녹조팀) ▲창밖을 보라(창밖을 보라팀) ▲크레파스(한라봉팀) ▲파리를 잡는 방법(파랑팀) 등 7편이다. 이들 작품은 오는 7월 개막하는 제22회 BIFAN에서 공식 상영될 예정이다.

  이미지  
 
수료생 유지연(18·부천 상동) 양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영화사 직원이라는 제 꿈에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간 느낌”이라며 “청소년들이 영화라는 전문 분야에 대해 배울 기회가 많지 않은데 지역에서 무료로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해줘서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다.

영화 ‘나는 나를’의 주연배우로 캐스팅 된 지동건(19·서울 아현동) 군과 신연주(19·서울 성북구) 양은 “청소년이 감독으로 활약하는 영화라 촬영 때 어려운 부분도 있었지만 색다르고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며 “배우, 감독 등 더 많은 청소년들에게 이런 기회가 주어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올해 8기를 맞은 아카데미는 지난 1월 8일부터 26일까지 약 3주 간 진행됐으며, 영화 ‘아이 캔 스피크’로 지난해 청룡영화상 감독상을 받은 김현석 감독 등 현직 영화감독들이 강사로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부천문화재단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부천툰
영상뉴스
  • 폐우산 무료수리 합니다…공공근로 1단계 실시
  • 부천시, 올림픽기간 평창서 문화공연 펼친다…
  • 부천시 수돗물, ISO22000 국제인증 획득!
  • 부천시, 청렴도 1등급…명실상부 청렴도시 인정
칼럼
창의도시 부천, 창의성을 기반으로 질적 성장 추구

창의도시 부천, 창의성을 기반으로 질적 성장 추구

세계의 도시인구는 50%를 넘어섰고 우리나라도...

고시공고 등 각종 정보 제공

트위터 페이스북 소셜허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