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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의 효자손이 되겠습니다"1사1경로당 협약맺은 고주몽화로구이 - 미리내마을 은하수촌 경로당
임창선 시민기자(주부)  |  lim4193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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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8.28  10: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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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주몽 화로구이 홍정순 이사  
    ▲ 고주몽 화로구이 홍정순 이사
    “은하수촌 경로당 어르신의 효자손이 되겠습니다.”

    고주몽 화로구이의 홍정순 이사가 자매결연한 미리내마을 은하수촌 경로당을 위한 계획을 물었을 때 가장 먼저 꺼낸 대답이다. 아울러 7월부터 매달 백미 60kg을 지원하기로 했다.

    고주몽 화로구이와 미리내마을 은하수촌 경로당을 연결해 준 것은 부천시와 부천상공회의소, 부천희망재단이 진행하는 ‘1사1경로당’ 사업이다.

    미리내마을 주변에는 어르신이 이용할 복지관이 없다. 그래서 은하수촌 경로당 어르신들은 복지관에서 어르신을 위해 제공하는 점심 대접이나 반찬을 받지 못해 가끔 소외감을 느낀다고 한다.

    은하수촌 경로당 윤정순(81) 회장은 “고주몽화로구이와 자매결연 맺게 되어 기쁘고, 쌀까지 매달 지원해 주어 감사하다”고 했다. 아울러 “자매결연 맺은 후 6월에는 경로당회원 56명 중 40명이 고주몽 화로구이로 나들이 나가 갈비탕 점심 대접을 받았다”고 말했다.

    경로당 김이춘(82) 총무는 보통 연말이 되어야 여기저기서 한 번씩 찾아오고 대부분 다시 안 왔다며 “가까운 동네기업이 이렇게 잘 챙겨주겠다고 약속하니 든든하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한편 고주몽화로구이는 9년 전 문을 열 때부터 지금까지 지역의 어르신 400여 명에게 식사를 대접해 왔다

    고주몽화로구이 홍정순(51) 이사는 “1사1경로당 사업을 통해 홀몸어르신이 많은 미리내마을 은하수촌 경로당을 도울 수 있어 흐뭇하다”며 “앞으로 은하수촌 어르신이 필요한 것이 있으면 그때그때 지원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홍 이사는 “더 많은 기업들이 1사1경로당 자매결연 사업에 함께해 문화도시 부천이 효도도시로 자리잡기 바란다”고 말했다.

    2004년에 문을 연 고주몽화로구이는 부천시 원미구 중동의 국민은행 삼거리에서 금호아파트 건너편에 250여 석의 규모로 자리하고 있다.허브로 맛과 향을 더한 돼지갈비와 칼집 삼겹살, 고추장 삼겹살이 대표메뉴이다. 주소는 경기 부천시 원미구 중동 1144-5이다. 쉬는 날 없이 오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2시까지 영업한다. 분당 이매동에 본점이 있고 이곳은 분점이다. 연락처는 032-329-7737이다.

    한편 ‘1사1경로당’은 부천시의 기업과 경로당이 일대일로 자매결연을 맺는 사업이다. 자매결연 맺은 기업은 자원봉사, 환경정비, 상담, 말벗되어주기 등 다양한 교류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현재 부천시에는 351개의 경로당이 있다. 현재 10곳의 기업과 경로당이 자매결연했다.

    1사1경로당에서 부천시는 사업의 전체적인 진행과 조율을 맡는다. 부천상공회의소(회장 조성만)은 결연기업체 모집을, 후원물품 및 금품의 지정 기탁 업무는 부천희망재단이 맡는다. 자매결연 관련 홍보 및 취재지원은 부천타임즈(발행인 양주승)에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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