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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민 지휘,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말러 제1번 음반 출시말러 교향곡 제1번 라장조 ‘거인’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  dldb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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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12  09:2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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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민 지휘자가 이끄는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말러 교향곡 제1거인‘” 음반을 세계적인 클래식 음악 레이블인 소니 클래시컬(Sony Classical)201743일 출시했다. 한국 음악사상 구스타프 말러(Gustav Mahler, 1860~1911)의 교향곡 전곡 연주에 최초 도전하여 한국 클래식 음악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던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2015년 박영민 상임지휘자의 취임 이후 한층 더 진화된 사운드는 물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해 발매한 말러 교향곡 제6에 이어서, 이번에 발매한 말러 교향곡 제1거인’ (Symphony No.1 in D Major ’Titan’)”1장의 CD안에 4개의 트랙과 특별하게 수록된 보너스 트랙인 블루미네(꽃의 장)’악장까지 총 5곡이 담겨 있다.

말러 교향곡 제1음반은 녹음 단계서부터 음악애호가들의 많은 관심을 받아왔으며, 부천필이 말러 음반을 시중에 판매하는 것이 두 번째인 만큼 음반의 완성도를 더욱더 높이기 위하여 지난 20167, 고양아람누리 음악당에서 음반을 위한 녹음을 별도로 진행되었다. 게다가 한국 최고의 톤마이스터 최진과의 녹음 작업으로 작품에 깊이를 더했다는 평가이다.

말러의 교향곡 중에서도 작곡가의 자화상이나 다름없는 교향곡 제1은 말러가 28세 때 완성한 야심찬 교향곡으로, 장 폴의 소설 거인(Titan)’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말러의 교향곡 제1교향곡에 대한 풍자라는 다소 좋지 않은 평가를 받기도 하였지만, 말러는 감정을 여과해내지 않은 날것 그대로의 표현법을 통해 삶의 고통을 겪으면서도 운명에 대항하는 거인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그려내고 있기에 듣는 이들에게 커다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음악 전문 기자 유윤종은 감탄스럽게 귀에 들려오는 치밀하게 조련된 현악의 유려한 질감과 아름다운 악기들의 밸런스’, 음악 칼럼니스트 황장원은 성숙한 시선을 견지한 듯 온화한 표정과 회상조의 분위기가 두드러지는 연주라고 이 음반을 평가했다.

박영민 상임지휘자, 그리고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준비한 이번 음반은 국내 음반 매장 및 온라인 몰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다. 문의 부천시립예술단 사무국 032)625-83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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