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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맛집 탐방 ③ 마차푸처레 / 신선한 재료와 정통 인도 요리사가 직접 만드는 카레전문&인도네팔 음식전문점봄꽃잔치 열리는 부천에서 인도음식 기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정정숙 시민기자(복사골)  |  eclips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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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10  22:5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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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재료와 정통 인도 요리사가 직접  만드는 카레전문&인도네팔 음식전문집 부천의 대표 맛집 ‘마차푸처레 레스토랑’ 를 소개한다. 

  ▲ 마차푸처레 레스토랑 입구  
▲ 마차푸처레 레스토랑 입구

 

 

  ▲ 마차푸처레 레스토랑 입구  
▲ 마차푸처레 레스토랑 입구

 

2004년에 한국으로 온 트리라트나 마하르잔(운영자)씨는 지인의 소개로 부천에 식당을 운영한지 8년째다. 인도요리라 하면 독특한 향신료에 매력을 느껴서 찾는 사람들이 많다. 전문점들이 많지만 전통맛을 따라 잡기란 쉽지 않다.

 

마차푸처레는 인도전통방식이면서 한국인의 입맛에 잘 맞는 음식과 전통커리를 즐길 수 있는 곳이며 합리적인 가격에 푸짐하기까지 하다. 소품에서부터 이국적인 인테리어와  인도음악과 동영상까지 인도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곳으로 입구에 걸려있는 히말라야 산맥과 타지마할 궁전사진에서 인도에 온 듯 한 기분으로 식당에 들어간다.

 

  ▲ 마차푸처레 레스토랑 내부 모습  
▲ 마차푸처레 레스토랑 내부 모습

 

인도에서 영국 일본을 거쳐 우리에게 익숙해진 전형적인 맛의 카레는 보통 집에서 먹을 때는 저렴한 가격에 간편하게 먹지만, 밖에서 식사로 먹을 때는 멀리 나가야만 먹을 수 있는 인도CURRY는 꽤 고급스럽고 이국적인  분위기에서 먹는 세계적인 요리이다.

 

인도음식은 다양한 향신료를 듬뿍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약 15-16가지를 향신료를  쓰는 것이 특징이며 향신료는 소,돼지,닭,어류,채소등 재료에 따라 섞는 방법이 다르며 각 가정마다 독특한 맛을 만들어 낸다.

 

향신료는 식용증진,소화촉진,방부제 등의 구실을 하며 각종 비타민을 다량 함유하고 있고 특히 파프리카,후추는 비타민C가 풍부하여 미용상에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 진열되어 있는 32가지의 향신료  
▲ 진열되어 있는 32가지의 향신료

 

마차푸처레는 다양한 커리의 메뉴에 가족, 커플메뉴도 있었다. 32가지의 향신료를 배합해서 음식을 만들며, 커리의 매운 정도의 단계는 5단계로 나누어지고 12-15개의 향신료가 들어가는데  다양한 향신료의 배합에 따라 미묘한 차이가 나고  맛이 다르다. 그리고 손님의 취향과 입맛에 맞게 조절해준다. 그것이 마차푸처레를  찾는 인기 비결이라고 트리라트나 마하르잔 운영자는 말했다. 젊은층들이 많이 찾고, 주말이면 가족끼리 그리고 외국인들도 많이 찾는다고 한다.

 

향신료 및 재료는 전문점에서 사기도 하지만 1년에 한번씩 고향 네팔을 다녀오면서 갖고 온다고 하였다. 인도에서 카레는 모든 반찬을 의미하고 있으며 종류가 수십종에 이른다.

 

특징은 노란 강황에 톡 쏘는 맛이 나는 커민 등 갖은 향신료를 더해 만들며 커리 본국답게 강한 맛이 특징이다. 건더기를 많이 넣지 않고 숟가락으로 떴을 때 흘러 내리지 않을 정도로 묽다. 닭고기와 소고기로 만들어진 커리의 맛은 아주 맛있었다. 중간맛과 매운맛이 있는데 매운맛도 누구나 먹을 수 있을 정도의 맛이었다.

 

  ▲ 주말이면 외국인 손님도 많이 찾는다.  
▲ 주말이면 외국인 손님도 많이 찾는다.

 

탄두리는 흙으로 만든 인도식 화덕이다. 탄두리 속에 숯불을 놓고 그 열로 각종 음식을 구워 낸다. 탄두리치킨은 닭고기에 요구르트와 양파, 향신료를 닭고기에 재워 두고 이를 긴 꼬챙이로 꿰어서 탄두리에 수직으로 세우고 익히면 탄두리 치킨이 완성된다. 새빨간 소스를 쓰기 때문에 보기에는 매워 보이지만 맵지 않고 기름기가 적어 그 맛이 매우 담백하다.

 

은 발효시킨 밀가루 반죽을 화덕(탄두리)에 넣어 잎사귀모양으로 구워낸 빵이다. 밥에 커리를 비비거나 싸서 먹는다.

 

우리들은 식탁에서 김치가 빠지지 않는다. 피클과 양파 그리고 당근과 무로 만든 아짤이라는 김치종류가 한국인의 입맛에 아주 잘 맞으며 맛도 있어 인기가 많다고 한다.

 

감자와 완두콩에 향신료를 넣어 튀긴 네팔만두 사모사는 속에 야채가 들어가서인지 아주 담백하면서 깔끔하고 맛있었다. 특히 기름기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에게 권하고 싶다.

 

신선한 채소로 만든 새콤달콤한 소스의 셀러드도 일품이었다. 야채가 살아 있었다. 과일 요거트인 라씨로 마지막에 마무리를 하는데 딸기,망고, 플레인으로 우리의 입맛에 거부감 없이 잘 맞는 요거트였다.

 

  ▲ 화덕에서 갓 구워낸 탄두리치킨  
▲ 화덕에서 갓 구워낸 탄두리치킨

 

 

  ▲ 한국인의 입맛에 잘 맞는 아짤(반찬종류-김치류)  
▲ 한국인의 입맛에 잘 맞는 아짤(반찬-김치류)

 

 

  ▲ 따끈따끈한 사모사(만두)  
▲ 따끈따끈한 사모사(만두)

 

 

  ▲ 야채가 살아 숨쉬는 샐러드  
▲ 야채가 살아 숨쉬는 샐러드

 

 

  ▲ 반죽으로 입사귀 모양의 난을 만든다  
▲ 반죽으로 입사귀 모양의 난을 만든다

 

 

  ▲ 화덕에서 굽는 난  
▲ 화덕에서 굽는 난

 

인도전통그릇에 담은 탄두리요리,스페셜점심특선,세프스페셜커리 등 많은 종류의 음식에 소스의 향긋하면서 고소한 조화가 이국적인 맛을 살리는 듯 했으며 고급스러운 인도레스토랑에서 커리를 먹고 있는 듯 했다.

 

  ▲ 고급스럽게 차려진 음식이 다 모였다(탄두리치킨,사모사,난,커리,라씨)  
▲ 고급스럽게 차려진 음식이 다 모였다(탄두리치킨,사모사,난,커리,라씨)

 

농수산수산물센터가 가깝고 교통이 좋아 부천에서 8년째 식당을 운영하는 트리라트나 마하르잔씨는  부천이 좋다고 했다. 그는 향신료에 약한 분들에게 부드러운 맛과 강한 맛을 체질에 맞게 조절한다. 그래서  그 사람들은 맛있게 먹고 또 찾는다고 했으며, “어떤 음식이든 마음으로 맛있게 먹어야 맛있게 먹을 수 있다”.라고 하였다. 문화도시 부천을 찾는 분들은 부천에서 마차푸처레를 통해 인도를 방문하는 것도 괜찮을 듯 하다.

 

  ▲ 마차푸처레 레스토랑의 메뉴!  
▲ 마차푸처레 레스토랑의 메뉴!
  ▲ 마차푸처레 레스토랑의 메뉴!  
▲ 마차푸처레 레스토랑의 메뉴!

마차푸처레는 7호선 상동역 3번출구, 상동 홈플러스 사거리 롯데리아건물 2층에 자리하고 있다.

봄꽃잔치가 열리는 부천에서 가족들과 시간을 내서 마차푸처레로 인도음식 기행을 떠나 보는 것은 어떨까!

 

  이미지  
 

 

영업시간 평일 11:00 - 22:00 / 주말 11:00 - 22:00

                                              

마차푸처레 ☎ 032-323-7792

 

복사골기자  정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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