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부천

상세검색
복사골이야기출동! 시민기자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성황리에 폐막'손 없는 소녀' 상영을 끝으로 화려한 엔딩
김윤연 시민기자(복사골)  |  youn8348@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10.28  02:04:12
트위터 페이스북
  •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제18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 2016)이 25일 오후 6시 한국만화박물관 만화영화상영관에서 김민아 아나운서의 사회로 폐막식이 진행되었다. 폐막식을 끝으로, 5일간 주제 ‘애니 플레이(Ani+Play))의 '애니메이션’과 놀다로 진행된 페스티벌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이미지  

    시상식에 앞서 국제경쟁 장편 부문의 심사를 맡은 라울 가르시아는 "작품이 모두 다 훌륭해서 수상자를 고르기 어려웠다”고 평했다. 국제경쟁 단편, TV&커미션드 부문 심사를 맡은 파올라 올리치는 "기술, 컨셉, 오리지널 보이스들의 다양성에 감명받았다.” 고 했으며, 국제경쟁 학생 온라인 부문 심사를 맡은 아라이 후유는 "선정된 작품은 모두 독창적이고 새로운 도전이 돋보였다”라며 각각 심사평을 밝혔다. 그리고 "테마, 스타일, 기술에서도 훌륭하고, 풍부한 아이디어와 비전은 애니메이션이 멋진 예술이라는 증거이고, 전체적으로 수준이 높았다"고 말했다. 

    심사평에 이어, 특별상 6개 부문과 본상 15개 부문으로 총 21개의 시상이 진행되었다. 장편 부문 대상에 프랑스 세바스티앙 로렌바흐 감독의 '손 없는 소녀'를 선정했다. 단편 부문 대상에는 러시아 이고르 코발로프 감독의 '비포 러브'를, 학생 부문 대상에는 헝가리 나디아 안드라세브의 '노이즈 오브 릭킹'을 각각 뽑았다.

      이미지  

    이들 작품에는 각각 800만∼1천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수상자들은 예기치 않은 호명에 놀라며 준비하지 않은 수상 소감으로 연이어 감사하고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해외 수상자들은 수상 소식을 듣지 못하고 축제가 끝나기 전에 귀국하기도 하고 축제에 참석하지 못하기도 하였는데 급하게 영상 제작하여 수상 소감을 전했다. 어느 때보다 치열한 예선 경쟁(70개국 1,221편) 통해 엄선된 경쟁 작품들이라 수상 예상에는 전혀 신경을 쓰지 않고 축제에 참여만 하여도 뜻깊다고 생각하였는지 수상자들은 거의 서프라이즈로 깜짝 놀라며 영광이라고 하였다.
    놀라움과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수상자들의 수상식을 보면서 'BIAF 2016'이 전하는 수상은 예상치 않은 뜻밖의 수상으로 그 가치가 더욱 돋보였다.

      이미지  

    최은영 BIAF 운영지원 팀장은 "개막식 티켓이 예매 55초 만에 매진되고, 한·불 수교 130주년 특별전 등 올해 축제는 성황리에 열렸다"며 "내년엔 콘텐츠의 질과 양을 더욱 풍부하게 하여 시민과 마니아를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뒤이어 장동렬 조직위원장의 폐회사와 장편 부문 대상 수상작 '손 없는 소녀' 상영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이미지  

    제18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은 지난 21일 장동렬 조직위원장, 김만수 부천시장, 국내외 애니메이션 감독과 시민 그리고 홍보대사 레드 벨벳 슬기 등 5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려한 축제의 막을 올렸다. 41개국 222편의 작품들을 장편, 단편, 학생, TV&커미션드, 온라인으로 구성된 국제경쟁부문과 초청 장편, BIAF 키즈 섹션의 초청작, 특별전, 그리고 프로그램 클래스(마스터 클래스, 메이킹 오브, 스페셜 토크), 애니 투게더, 애니 캠핑, 애니 페어, 전시, 선도기업협약, 아시아애니메이션포럼, 등 다양 부대 행사들을 5일 동안 펼쳤다.

      이미지  

    축제를 통해 부천시는 한국만화애니메이션학회와 25일 한국만화박물관에서 만화애니메이션과 영상 산업의 발전을 꾀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부천 영상문화산업단지 안에 건립되는 웹툰융합창조센터에 만화·웹툰·영화·애니메이션 등 관련 대학, 학회, 기업 등을 유치해 국내 최고의 문화 창조 클러스터로 구축할 계획이며. 부천의 문화와 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김윤연 시민기자(복사골)의 다른기사 보기  
    생생부천 데이터는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부천핸썹TV
    • 핸썹, 집 사?? 집사!! 핸썹
    • 핸썹이에게 무슨 일이???
    • 불편한 인간관계 해결법
    • 새해가 되면 꼭 확인해야 하는 것
    포토뉴스
    부천툰
    칼럼
    조직이 나를 알아주지 않는다고 느껴지면 자기계발에 올인해야

    조직이 나를 알아주지 않는다고 느껴지면 자기계발에 올인해야

    내년 2023년 6월 30일 정년퇴직, 40년...
    트위터 고시공 정책백서 페이스북 소셜허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