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상동, 태풍 북상에 따른 풍수해 예찰활동 실시
  • 작성자원미구청
  • 발행일2026-07-16 10:00
부천시 원미구 상동(동장 유기순)은 지난 15일 태풍 바비의 북상에 따라 관내 반지하 주택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집수받이 및 시설물 점검 등 풍수해 대응을 위한 예찰활동을 실시했다.


△ 태풍 북상에 따른 풍수해 예찰활동에 앞서 안전한 동네 만들기를 다짐하였다.

이번 활동은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약 1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상동 통장협의회와 자율방재단이 참여하였다. 통장들과 방재단원들은 관내 침수 우려가 높은 반지하 주택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집수받이의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새벽 시간 많은 비로 쓸려 내려온 토사와 낙엽 등 퇴적물 제거하며 배수 기능 확보에 힘썼다.


△ 상동 통장 및 방재단원들이 반지하 주택 밀집지역 인근 집수받이의 퇴적물을 제거하며 배수 기능을 점검하고 있다.

특히 태풍으로 인한 강풍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락 위험이 있는 간판과 광고물, 전도 우려가 있는 수목 등 낙하 위험물에 대한 현장 예찰도 병행하며 시설물 안전상태를 꼼꼼히 확인했다.

양완규 자율방재단장은 "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평소 집수받이 관리와 예찰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방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했다.

유기순 상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풍수해 대응 예찰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통장님들과 자율방재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침수 취약지역과 위험시설물에 대한 사전점검을 강화해 안전한 상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원미구 상동 행정안전팀 032-625-5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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