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역곡2동,‘클린업(clean-up)·마음업(Up)’사업 추진
  • 작성자원미구청
  • 발행일2026-04-01 11:15

부천시 원미구 역곡2동(동장 김준배)은 지난 31일 관내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클린업(clean-up)·마음업(Up)’ 사업의 일환인 원스톱 이불 세탁 지원 서비스를 실시했다.



▲ 이불 수거 및 전달하는 모습


이번 사업은 역곡2동과 부천준법지원센터(소장 김준성)가 지난해 11월 체결한 지역사회 발전 및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에 따라 추진된 협력사업으로, 겨울철 이불 세탁이 어려운 홀몸 어르신들의 위생 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령 및 거동 불편 등으로 대형 세탁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 해소와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으며,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이불을 수거·세탁·건조 후 재전달하는 원스톱 방식으로 운영됨에 따라 어르신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큰 호응을 얻었다.



▲ 수거한 이불을 세탁하고 있다.


또한 이번 활동에는 부천준법지원센터 소속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들이 참여해 이불 수거부터 세탁, 배송까지 전 과정에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체득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감을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아울러 이번 사업은 단순한 생활 지원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의 안부 확인과 복지 욕구 파악을 병행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고독사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지역 유관기관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한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의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김준성 소장은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 과정에서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책임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준배 동장은 “이번 사업은 공공기관 간 협업을 통해 예산 절감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동시에 이룬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미구 역곡2동 복지팀 032-625-5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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