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옥길동 새마을부녀회, 무더위 날리는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 개최
  • 작성자소사구청
  • 발행일2026-08-10 09:00
부천시 옥길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신현명)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삼계탕 나눔행사 단체사진 

이번 행사는 무더위에 지치기 쉬운 관내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피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옥길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행사 전날부터 이른 아침까지 신선한 재료를 손질하고 삼계탕을 직접 끓이는 등 정성껏 음식을 준비했다.


▲옥길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삼계탕을 준비하고 있다.


▲삼계탕 사진 

회원들은 마련한 삼계탕을 관내 경로당과 홀몸 어르신,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신현명 옥길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유난히 무더운 올여름,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드시고 이웃들이 기력을 회복해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녀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온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호성 옥길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신현명 새마을부녀회장과 회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폭염 속 취약계층의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꼼꼼히 살피고,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옥길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소사구 옥길동 복지팀, 032-625-6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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