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공동주택 단지 내 도로 교통안전 실태점검 추진
  • 작성자언론홍보팀
  • 발행일2026-03-16 11:22

부천시는 2026년 상반기 단지 내 도로 교통안전 실태점검을 추진함에 있어 점검을 희망하는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입주자대표회의 의결 또는 일정 비율 이상의 입주민 신청을 받는다. 시는 2022년부터 현재까지 총 91개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실태점검을 완료했으며, 2029년까지 관내 모든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단지에 대한 점검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실태점검은 단지 내 도로의 교통안전 수준을 높이고 보행자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하며, 교통안전시설 설치 현황과 관리주체의 이행 실태를 점검해 단지 내 교통안전 확보를 목표로 한다.



▲ 단지 내 도로 교통안전 실태점검 대상지 점검 모습


주요 점검 항목은 자동차 통행 방법의 내용과 게시 위치의 적정성, 안전표지, 과속방지턱, 도로반사경, 어린이 안전 보호구역 등 단지 내 교통안전시설 전반이다. 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단지 내 도로 설치·관리자의 의견을 수렴해 자동차 통행 방법과 교통안전시설에 대한 개선 또는 보완을 권고할 수 있다.


신청은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을 거치거나 입주민 전체의 20% 이상 서면 동의를 받아 가능하다. 접수는 4월 말까지 진행하며 부천시청 8층 공동주택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부천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단지 내 도로는 보행자와 차량이 함께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교통안전 관리가 중요하다”며 “이번 실태점검을 통해 단지 내 교통안전시설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동주택과 주택관리팀 032-625-3609]




OPEN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공공누리 제2유형 :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
생생부천 데이터는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제일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