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장애아통합어린이집협의회는 지난 15일 지역사회 후원단체인 부천시 사랑나눔회와 함께 장애아동과 학부모를 위한 '행복한 가족 나들이' 행사를 개최했다.

▲ 장애아동 가족들과 교직원, 사랑나눔회원의 단체사진
나들이는 김포시 하성면에 위치한 태산패밀리파크에서 진행되었으며, 장애아통합어린이집 소속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과 부천시 사랑나눔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하여 화창한 봄날을 만끽하였다.

▲ 장애아동 가족들이 도자기공예 체험에 참여하고 있다.
이날 프로그램은 정적인 활동과 동적인 활동이 복합적으로 구성되었다. 오전에는 도자기공예 체험을 통해 아이들의 집중력 향상 및 정서 발달을 도모하였고, 오후에는 여러 신체 활동을 통해 가족들이 함께 화합하며 즐길 수 있는 장을 마련하였다.
매년 ‘행복한 가족 나들이' 행사를 후원하고 있는 부천시 사랑나눔회는 2010년부터 저소득층과 장애아동 등을 위해 봉사, 후원 등의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장애아동 가족들이 신체 활동(파라슈트 제기차기)에 참여하고 있다.
기평석 사랑나눔회장은 “매년 이렇게 아이들의 웃는 모습을 볼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고, 권미성 부천시장애아통합어린이집협의회장은 “부천시와 사랑나눔회 등 많은 분들의 배려와 협조 덕분에 행사를 성료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김향미 아동보육과장은 “아이들과 부모님들께 즐거운 추억을 선물해 주신 협의회와 사랑나눔회에 감사드리며, 부천시 또한 장애아 통합보육 현장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듣겠다”고 감사를 전했다.
[아동보육과 보육지원팀 032-625-3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