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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는 지난 12일 ‘2026년 제1회 부천시 노인복지정책위원회’를 열어 지난해 고령친화도시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추진 계획(안)을 심의했다.
△ 노인복지정책위원회 회의 진행 모습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남동경 부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노인정책 전문가, 노인복지시설 관계자 등이 참석해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중점 추진 방향과 다양한 정책을 논의했다.
시는 ‘평생 살고 싶은 100세 안심 도시, VIP부천’을 비전으로 어르신의 삶이 존중받는 가치 도시, 미래기술 기반 생애주기 맞춤형 안전 도시, 모든 세대가 함께 만드는 연대 도시를 핵심 목표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23개 부서가 협업해 34개 전략사업과 47개 성과지표를 중심으로 고령친화도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치매예방형 ‘스마트경로당’ 150개소 확대 운영, 공동주택 공용시설물 유지보수 지원 단지 확대(40개 단지), 노인보호구역 표지판 정비(4개소) 등 어르신의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생활 지원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중점을 둔다.
남동경 부천시 부시장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은 도시의 지속 가능성을 좌우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위원회에서 나온 의견을 시정에 반영해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위원회 운영을 통해 변화하는 복지 수요에 대응하고, 다양한 세대가 함께 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노인복지과 노인정책팀 032-625-28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