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지난달 9일부터 30일까지 복사골문화센터 내 부천시 신중년 노후준비지원센터 교육실에서 신중년 시민을 대상으로 ‘재무 아카데미2’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신중년 세대의 재무 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금융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50세부터 64세까지 부천시민 20명을 대상으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됐다. 특히 국민연금공단 노후준비 전문강사 3명이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
교육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노후 재무설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상속과 연금, 보험 등 주요 재무 분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 신중년 시민 대상 ‘재무 아카데미2’ 교육 진행 모습
교육 내용은 노후 준비 수준을 점검하는 진단을 시작으로 상속·증여와 세금, 유언장 작성 등 실생활에 필요한 재무 지식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어 주요 연금제도와 보험, 신용관리 등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금융 정보 교육도 진행됐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신중년층의 재무 불안 해소와 안정적인 노후 설계를 위한 기반 마련에 기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
▲ 신중년 시민들이 ‘재무 아카데미2’ 교육을 받고 있다.
김명란 부천시 돌봄지원과장은 “노후 준비는 현재의 삶을 점검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신중년 노후준비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국민연금공단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신중년의 다양한 노후 준비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돌봄지원과 신중년지원팀 032-625-47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