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청 탁구부, 오정본병원 직원 대상 탁구 교실 운영
  • 작성자언론홍보팀
  • 발행일2026-09-16 13:14
부천시는 지난 15일 부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탁구부(감독 하태철)가 오정본병원에서 병원 직원 15명을 대상으로 스포츠 재능 나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부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이 보유한 경기 경험과 전문 기술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참여자들의 건강한 체육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 부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탁구부 노희성 선수가 오정본병원 직원에게 탁구를 지도하고 있다.

오정본병원은 부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의 공식 지정병원으로, 이번 활동은 양 기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이를 통해 선수단은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두 기관은 유대 관계를 더욱 강화했다.

이날 탁구부 선수단은 2시간 동안 참여자들의 수준에 맞춰 기본자세와 라켓 잡는 법, 기본 타법 등 기초 기술을 지도했다. 또한 선수들의 시범과 참여자 실습을 병행해 누구나 탁구를 쉽고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했다.


▲ 부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탁구부 선수단과 오정본병원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유성준 부천시 문화체육국장은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의 경험과 기술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것은 선수단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는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직장운동경기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부천시는 탁구를 비롯한 6개 종목의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과 함께 재능 나눔과 스포츠 체험 교실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스포츠 문화 확산과 공공 체육의 가치 실현에 힘쓸 방침이다.

[체육진흥과 체육진흥팀 032-625-2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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