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부천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2026년 지방세 체납정리 시군 종합평가에서 그룹별 평가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함께 시상금 3천5백만 원을 받는다.
이번 수상은 지방세 체납정리 시군 종합평가에서 6년 연속 기관 표창을 받은 것으로, 고액 체납자가 증가하는 어려운 징수 여건 속에서 거둔 성과다.
올해 평가는 2025년 한 해 동안의 지방세 체납징수 활동 전반을 대상으로 도내 31개 시군을 5개 그룹으로 나눠 실시됐다. 평가는 그룹별 체납정리 실적과 도 주관 기획징수 실적을 포함해 체납업무 전반과 징수 노력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진행됐다.
▲ 부천시청 전경
부천시는 남양주, 안산, 시흥, 김포, 광주 등과 함께 2그룹에 포함돼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고액 체납자에 대한 집중 관리와 현장 중심 징수 활동, 체납 유형별 맞춤형 징수 전략 추진이 실질적인 징수 성과로 이어지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부천시 징수과장은 “이번 성과는 어려운 징수 여건 속에서도 체계적인 관리와 현장 중심 징수 활동이 이뤄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정한 과세와 성실 납세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체납액 정리를 위해 재산 압류와 부동산·자동차 공매, 가택수색 및 동산 압류 등 체납처분을 강화하고, 공공기록정보 등록과 출국금지, 형사고발 등 행정제재를 병행해 징수 활동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징수과 징수행정팀 032-625-9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