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오정구,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 대형음식점 특별 점검
  • 작성자오정구청
  • 발행일2026-07-31 10:00

부천시 오정구(산업위생과장 박미경)는 여름철 고온다습한 기후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구민들이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지역 내 150이상 일반음식점 124개소를 대상으로 특별 위생점검을 했다.


▲ 점검자가 대형음식점의 냉장, 냉동 식재료 보관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식중독 발생 시 다수의 이용객에게 피해 확산 우려가 큰 대형음식점을 대상으로 추진했으며,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

 


▲ 점검자가 소비기한 경과제품 보관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점검 항목은 식품 안전과 직결되는 핵심 위험요인을 중심으로 식재료 보관상태,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 여부 냉장·냉동 보관기준 준수 ·도마 구분 사용 개인위생 관리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 등을 중점 확인했다.

 

점검 결과 중대한 위반사항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시정 및 행정지도를 해 즉시 개선하도록 조치하고, 점검 후에는 자율점검표를 배부하여 영업주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박미경 산업위생과장은 "여름철에는 위생관리 소홀이 식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영업주의 철저한 위생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앞으로도 지속적인 위생점검과 예방 활동을 통해 식품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정구 산업위생과 위생허가팀 032-625-7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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