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부천시 오정구(산업위생과장 박미경)는 여름철 고온다습한 기후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구민들이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지역 내 150㎡ 이상 일반음식점 124개소를 대상으로 특별 위생점검을 했다.
▲ 점검자가 대형음식점의 냉장, 냉동 식재료 보관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식중독 발생 시 다수의 이용객에게 피해 확산 우려가 큰 대형음식점을 대상으로 추진했으며,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
▲ 점검자가 소비기한 경과제품 보관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점검 항목은 식품 안전과 직결되는 핵심 위험요인을 중심으로 △식재료 보관상태,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 여부 △냉장·냉동 보관기준 준수 △칼·도마 구분 사용 △개인위생 관리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 등을 중점 확인했다.
점검 결과 중대한 위반사항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시정 및 행정지도를 해 즉시 개선하도록 조치하고, 점검 후에는 자율점검표를 배부하여 영업주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박미경 산업위생과장은 "여름철에는 위생관리 소홀이 식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영업주의 철저한 위생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위생점검과 예방 활동을 통해 식품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정구 산업위생과 위생허가팀 032-625-7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