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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국제 만화 축제에 스누피 보러 오세요!!스누피의 아버지, 찰스 슐츠의 삶과 예술을 돌아보다
한성희 시민기자(복사골)  |  hanregin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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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7.05  13: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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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27일 부터 31까지 부천 영상문화단지에서 개최되는 제19회 부천 국제 만화 축제에서 인사이드 피너츠(Inside Peanuts) 기획전이 열린다. 글로벌관에서 개최되는 이 전시는 스누피 탄생 66주년을 기념해 스누피의 아버지라 불리는 찰스 슐츠(Charles M.Schulz)의 삶과 예술을 조망한다.
    1950년 탄생된 스누피는 약 50년간 일간 신문과 일요 신문에 연재되며 우리에게 추억처럼 다가오는 찰스 슐츠의 작품이다.

      ▲ 스누피와 아이들 캐릭터  
    ▲ 스누피와 아이들 캐릭터

    스토리 만화 예술에 큰 변혁을 일으킨 슐츠는 열다섯 살에 신문에 만화를 연재하기 시작해 28살에는 전국 일곱 개의 신문에 만화가 실리는 유명 작가가 되었다. 군대를 다녀와 모교인 아트 인스트럭션 스쿨 강사가 되었는데 그곳에서 찰리 브라운과 라이너스 마우러, 프라다 리치 등, 동료 강사를 만난다. 슐츠는 그들의 이름을 피너츠 캐릭터로 이용했다. 우리에게 너무나 친숙한 찰리 브라운과, 마우러, 리치 등의 이름은 이렇게 태어났다.

      ▲ '피너츠' 작업중인 슐츠  
    ▲ '피너츠' 작업중인 슐츠

    그의 만화가 전 세계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은 이유는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하고 애정 어린 캐릭터 때문일 것이다. 그의 캐릭터들은 슬프지만 웃을 수밖에 없는 유머러스한 상황을 만들면서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전달한다. 우리말로 ‘별 볼일 없는’이라는 뜻인 ‘피너츠’는 평범한 등장인물을 통해 일상 속에서 살아가는 삶의 부분들을 진솔하고 감동적으로 전해 주기에 그의 만화는 반세기 동안 사랑받으며 지금도 다양한 콘텐츠로 우리와 함께 하고 있다.

      ▲ 찰스 슐츠의 스토리 만화'피너츠'  
    ▲ 찰스 슐츠의 스토리 만화'피너츠'

    “어떤 사람은 만화를 그리기 위해 태어난다. 라고 말한다면 내가 바로 그 사람인 것 같다.”는 슐츠는 그의 작품 피너츠에 철학, 위트, 예술성을 담아내려고 노력했다. 그 결과 스토리 만화(Comic Strip)와 단컷 만화(Cartoon)의 역사에 큰 변화를 가져와 2000년부터는 75개국 2,600개 이상의 신문에 40가지 언어로 번역되어 하루 355백만 독자와 만나고 있다. 1999년 공식적 은퇴를 선언한 슐츠는 2000년 2월12일 세상을 떠났다. 하지만 그의 사후에도 피너츠의 인기는 식지 않아 새로운 애니메이션, 장편 영화, 각종 전시회와 상품 제작으로 늘 새롭게 태어나고 있다.
    축제 기간 동안, 평생 만화와 사랑에 빠졌던 찰스 슐츠의 ‘인사이드 피너츠’에서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치시길 바란다.

      ▲ 캐릭터들과 함께한 슐츠  
    ▲ 캐릭터들과 함께한 슐츠

    또한 글로벌관에서는 ‘한국 웹툰’을 벤치마킹하라 <중국 웹툰전>과 40년 세월을 낚으며 쌓아온 우정 <전설은 살아있다. 40년 우정을 낚다. 심수회전> 한국에서 만나는 체코의 국민만화 <네잎클로버전>이 열린다. 그 외에 만화와 민화의 절묘한 만남 <만화- 민화와 만나다:홀림전>이 한옥마을 내 전시장에서 있고, 어린이를 위한 <상상초월- 어린이만화전>을 어린이존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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