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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지역 자활근로사업 최초 사회적협동조합 탄생‘사회적협동조합 행복나눔’
정현주 시민기자(복사골)  |  minuki9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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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5.07  17:4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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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지역 자활근로사업 최초로 사회적협동조합이 탄생, 511일 개소식을 가졌다.

    사회적협동조합 행복나눔’(이하 사협 행복나눔)은 부천나눔지역자활센터의 자활근로사업단으로 시작해 시장진입형 자활근로 1년 만에 자활기업으로 독립했으며, 물류유통사업 3년 만에 사회적협동조합으로 고용노동부 인가를 받았다.
     
    자활사업이란 저소득 취약계층이 일을 통한 자활자립을 목표로 기초생활수급자 및 120% 차상위 계층이 참여하는 사업으로, 시장성은 없으나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영역의 사업을 수행하거나, 시장으로 진입하여 경쟁력을 통해 기업으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거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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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협)행복나눔은 정부양곡배송사업을 기반으로 20131월 창업하여 그동안 부천지역 생활협동조합 및 농협과의 협력을 통해 유기농 생활재와 양곡배송사업, 저소득자녀 도시락 배송사업을 실시하였고 2년 전 세월호 침몰사건당시 유가족을 위한 도시락 무료 배송사업에 참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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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송사업 이외 소셜커머스를 통한 3(Third Party Logistics)물류사업 및 HASSP인증업체와의 협약을 통한 오프라인판매, 경기희망쌀가게 등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특히 올해 목적사업으로 저소득 및 취약계층 이삿짐 운반사업을 무료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에 인가받은 사협의 형태는 취약계층고용형으로 구성원 전원이 수급자, 장애인, 고령자로 앞으로도 취약계층 중심으로 고용 확대를 위한 일자리를 창출해 갈 예정이며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배송사업 등 사회공헌 사업에도 참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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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장을 맡은 김기흥씨(, 45)자살시도의 경험 등 사회에서 수차례 좌절을 맛보고 수급자가 되기까지 결코 쉽지만은 않은 길이었지만 그 경험을 토대로 지금 하고 있는 노동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고, 어려운 분들에게 더 많은 노동의 기회를 넓혀가는 것이 사협 행복나눔이 추구하는 목표라고 설명하고 자활근로에 참여하는 이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더 열심히 뛸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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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로에게 기댈 언덕이 되어 평생 함께 일하는 기업으로 성장해갈 사협 행복나눔이 전국단위 종합물류유통업체로서 승승장구하여 더 많은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노동을 통한 경제적 독립,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힘찬 응원의 박수가 필요할 때다.
     
    사회적협동조합 행복나눔 (☎ 070-7518-7362)
     
    복사골기자  정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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