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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케이크 속으로우리가 케이크 요리사
김영미 시민기자(복사골)  |  samal4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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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1.18  17:4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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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콤한 케이크 속으로 지난 1월 14일 송내1동 주민센터 프로그램 ‘nie독서논술글쓰기’ 18명의 아이들이 주민 센터 마당에 모였다. 나만의 케이크를 만드는 현장학습에 참여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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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의 밝은 표정에 추위도 주춤했다. 심곡동에 위치한 케이크 학습장은 아이들의 영혼을 빼앗아 갈 정도로 ‘케이크 왕국’이었다. 특히, 여학생들은 형형색색으로 진열된 데코레이션 앞에서 자리를 뜰 줄 몰랐다.

    손을 깨끗이 닦은 후 케이크 만들기 강사(고희정. 34세)의 설명을 들으면서 자신의 앞에 놓여 진 빵틀에 생크림으로 모양을 만들기 시작했다.

      ▲ 엄마 생일에 선물할 케잌을 만드는 서동우 군  
    ▲ 엄마 생일에 선물할 케이크를 만드는 서동우 군
    평소 가족과 같이 한번 오고 싶었지만 학원 다니느라 시간이 없었다는 박ㅇ연 양(솔안초 5년), 흔한 모양의 케이크가 아닌 나만의 케잌이 만들고 싶었다는 이ㅇ옥 양(솔안초 6년), 며칠 있으면 엄마의 생일이라 손수 만든 케이크를 선물하고 싶다는 서동우 군(솔안초 5년). 케이크에 몰두한 아이들의 홍안은 생크림보다 더 부드러워 보였다.

      ▲ 케잌 데코레이션에 넋이 나간 아이들  
    ▲ 케이크 데코레이션에 넋이 나간 아이들
      ▲ 완성도니 케잌  
    ▲ 완성된 케이크
    강사 고희정씨는 아이들에게는 창의력과 상상력을, 우울해서 오는 어른들에게는 완성된 기쁨을 줄 수 있는 달콤한 공간이고 시간이라고 말했다.

    지난해부터 ‘쿡방(요리방송)’이 유행하면서 스타 셰프들이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어서인지, 송내동 아이들도 이날만은 스타 셰프처럼 달콤한 케이크를 완성해 달달한 표정으로 집을 향했다.

    송내1동 주민센터 ☎663-8016

    김영미 복사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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