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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곰의 빛나는 봉사 정신30년 봉사로 이룬 대통령상 수상
김해숙 시민기자(복사골)  |  kjt0913@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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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2.16  20: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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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상 수상  
    ▲ 대통령상 수상
    도당동 강남시장 입구 금성전기조명 앞에서 아침 7시면 빗자루를 들고 환하게 웃으며 하루를 맞이하는 분은 도당동 새마을 협의회 김종복(54세) 회장이다.

    1988년 도당동 새마을 협의회를 가입하여 30여년간 도당동에서 봉사를 해오며, 현재는 도당동협의회장과 부천시 새마을 협의회 감사직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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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곰이란 애칭은 무슨일이든 한 번 맘 먹으면 밀어 붙이는 성격과 남에게 지기 싫어하는 성격이 불곰을 닮았다고 해서 가까운 지인이 붙여준 것이다. 외모에서 풍기는 믿음직스러움과 몸 짓이 큰 것을 보니 불곰이란 애칭이 참 잘 어울린다.

    현재 도당동 새마을 협의회 회원은 30명이며, 올 해 주요 봉사로는 홀몸어르신 오곡밥 행사, 경로잔치, 방역활동, 텃밭가구기, 경노당 쌀,김치,라면전달, 방충망 도배사업, 김장담그기 등을 해 온 결과 2015년 부천시 새마을회 최우수동 수상도 함께 하게 되었다.

    그 동안 봉사를 해오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일은 돈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부모가 아이를 초등학교를 보내지 않는 경우를 보고 그 아이에게 학용품과 옷, 신발 등을 사주며 신흥초등학교에 입학시켜 졸업 할 때까지모든 경비를 다 사비로 지원해 주기도 했다는 김종복회장은 타고난 봉사 정신과 희생정신으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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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상을 수상한다는 소식을 아내에게 제일 먼저 전하면서 아내에게 보낸 카톡 내용은 '당신 고마워요 이은정씨 그 동안 고생 많이 했고, 수고 했어요. 대통령상은 당신이 받는 상입니다. 사랑하고 고맙습니다.'라고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김종복회장은 "제가 대통령상을 수상하게 옆에서 항상 응원해주고, 따라주는 도당동 회원님들 덕분입니다. 왼 손이 하는 일을 오른 손이 모르게 하라고 했듯이 일상생활 속에서 조용히 봉사를 계속해 나갈 것입니다."

    부천시 협의회에서 유일하게 단독 협의회 사무실이 있다고 하는 도당동 협의회 사무실도 김종복회장이 재무로 있을 당시 직접 사비를 들여 손 수 다 만든것이라고 한다 도당동 협의회 사무실은 강남 경로당옆에 자리 하고 있다.

    도당동 새마을 협의회 사무실 : 원미구 도당동 14번지
    부천시 새마을지회 주소 : 원미구 약대동 331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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