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부천

상세검색
부천소식소사뉴스
부천 범박동, 커피박(찌꺼기)의 재탄생…업사이클링 사업 추진
부천시청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7.04  08:58:43
페이스북
  •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부천시 소사구 범박동(동장 이광주)은 지난 3일 온실가스 저감 및 자원 순환 촉진을 위한 ‘우리 동 환경지킴이’ 사업을 진행했다.

      ▲ 이광주 범박동장을 비롯한 동 직원 및 주민자치회가 관내 커피박 재활용 업체 ‘애플하우스’에 방문해 커피박의 순환과정을 배우고 있다  
    ▲ 이광주 범박동장을 비롯한 동 직원 및 주민자치회가 관내 커피박 재활용 업체 ‘애플하우스’에 방문해 커피박의 순환과정을 배우고 있다

    지난해 공모에 선정되어 올해 범박동 주민자치사업으로 추진되는 ‘우리 동 환경지킴이’는 관내 카페에서 버리는 커피박(원두 찌꺼기)을 수거해 재자원화한 후 다양한 물품으로 제작하는 친환경 업사이클링 사업이다.

      ▲ 범박동 자생 단체원들이 커피박 활용 환경 교육을 듣고 있다  
    ▲ 범박동 자생 단체원들이 커피박 활용 환경 교육을 듣고 있다

    사업 추진에 앞서, 동 주민자치회(회장 정연흥)는 지난달 4일 관내 커피박 재활용 업체 ‘애플하우스’에 방문해 커피박의 순환 및 재탄생 과정을 배우고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 범박동 단체원들이 커피 찌꺼기를 활용해 화분을 만들고 있다  
    ▲ 범박동 단체원들이 커피 찌꺼기를 활용해 화분을 만들고 있다

    이를 토대로 동은 지난달 18일에는 통장협의회, 이달 2일에는 자연보호위원회를 대상으로 환경교육과 커피박 활용 물품 제작 체험 활동을 진행했으며, 오는 8월까지 동 자생 단체를 대상으로 순차적인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으로 제작되는 화분, 열쇠고리, 초, 연필 등 커피박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은 관내 출생신고 가정과 홀몸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광주 범박동장은 “커피를 만들 때 원두의 2%만 사용되고 98%는 쓰레기로 버려진다고 한다. 우리 마을은 범박카페거리로 유명한 만큼 이번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알릴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동은 범박카페거리에서 수거한 커피박을 재자원화해 만든 커피 벤치를 이달 중 범박동 행정복지센터 청사 2층에 조성될 주민 쉼터에 비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사구 범박동 행정안전팀 032-625-6581]

     
    부천시청의 다른기사 보기  
    생생부천 데이터는 공공누리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부천핸썹TV
    • 진짜 대장이 왔다!! 많은 관심 부천으로!
    • 황희찬 풋볼페스티벌에서 부천핸썹 돌아버린 SSUL
    • 광기 찬란!! 부천명소 다 알려드림
    • 지금이 어느 땐데!!! 당신의 뇌 속에 새기는 두 글자
    포토뉴스
    부천툰
    칼럼
    진달래 동산과 첨단산업도시 부천

    진달래 동산과 첨단산업도시 부천

    최근 유튜브에 올라온 ‘공무원의 광기를 보여주...
    고시공 정책백서 페이스북 소셜허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