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부천

상세검색
복사골이야기출동! 시민기자
'얼쑤, 단오야 놀자' 부명초 2학년 풍속 체험어린이 자연놀이체험 11월까지 운영
고영순 복사골부천 시민기자  |  youn3040@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6.18  00:09:54
페이스북
  •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월과 일이 모두 홀수이면서 같은 숫자가 되는 날은 좋은 날이라 생각해 대개 명절로 정하고 이날을 즐겨 왔다. 
    음력 5월 5일 단옷날인 지난 6월 10일, 중앙공원에서는 부명초등학교 2학년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얼쑤, 단오야 놀자’ 한마당 행사가 있었다. 부천시 (주)위드플러스시스템 중·상동 지구 코디네이터 7명이 진행한 이번 행사는 부명초등학교 2학년 학생들이 단오의 유래를 알아보고 다양한 풍습을 체험하는 시간이 되었다.

      ▲ 얼쑤, 단오야 놀자  
    ▲ 얼쑤, 단오야 놀자

    행사는 대추나무 시집보내기, 창포물에 머리 감기, 단오 부채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전통 놀이인 딱지치기, 제기차기, 씨름대회를 하며 흥겨워했고 공원에 자연물을 이용하여 더위를 피하는 단오 부채 만들기도 참여했다.

      ▲ 대추나무  시집보내기  
    ▲ 대추나무시집보내기

    이주연 학생은 “그동안 잘 몰랐던 우리 명절 단오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고, 친구들과 공원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수업이 정말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 딱지놀이  
    ▲ 전래 놀이

    담당 교사는 “아이들이 단오절의 풍속을 이해하고 체험해 보는 특별한 시간이었다. 음력 5월 5일 단오는 우리 조상들이 봄 농사를 마치고 여름이 시작될 무렵 무더위를 건강하게 보내고 한 해 농사도 잘 짓게 해달라고 기원하는 날로, 아이들이 의미를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홍영숙 코디네이터는 “아이들이 학교 가까운 공원에서 오감으로 숲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고 행사를 통해 세시풍속 단오 명절에 우리문화를 이해하고 소중함을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바람을 말했다.

      ▲ 부명초  
    ▲ 단오 행사 

    (주)위드플러스시스템은 부천의 공원을 관리하고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 대상으로 해설프로그램 및 자연놀이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현재 부천 공원 127개소를 4개 지구(중·상동, 부천·범안, 소사, 오정)로 나누고, 코디네이터 50여 명이 유치원과 초등학교 어린이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 6월에는 ‘얼쑤, 단오야 놀자’와 ‘함께 도우며 사는 곤충친구들’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주)위드플러스시스템 032-612-0655

    고영순 복사골부천 시민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생생부천 데이터는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부천핸썹TV
    • 진짜 대장이 왔다!! 많은 관심 부천으로!
    • 황희찬 풋볼페스티벌에서 부천핸썹 돌아버린 SSUL
    • 광기 찬란!! 부천명소 다 알려드림
    • 지금이 어느 땐데!!! 당신의 뇌 속에 새기는 두 글자
    포토뉴스
    부천툰
    칼럼
    진달래 동산과 첨단산업도시 부천

    진달래 동산과 첨단산업도시 부천

    최근 유튜브에 올라온 ‘공무원의 광기를 보여주...
    고시공 정책백서 페이스북 소셜허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