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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성지, 부천아트센터 개관 1주년 페스티벌 성료임윤찬 리사이틀 부천시민 특별 초청 화답
이경주  |  kjlee@ba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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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5.21  13: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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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아트센터(대표이사 태승진)가 개관 1주년을 기념하며 리웨이크 [RE : wake]라는 주제로 고품격 클래식 페스티벌을 선보였다. 한국을 대표하는 예술가 백건우 피아니스트를 필두로 K-클래식을 대변하는 아티스트를 초청하여 프로그램을 기획함으로써 대한민국 클래식 음악계의 현주소와 미래를 밝혔다는 평이다. 부천아트센터는 개관을 위해 많은 지지를 보내준 부천시민을 위한 임윤찬 피아노 리사이틀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

    거장 백건우와 김선욱·한수진·최하영·정규빈 등 한국 클래식을 이끌 대표 연주자…개관 1주년 축하

     ‘클래식 성지’ 및 ‘음향의 전당’이라 평가받는 부천아트센터의 수식어처럼 나흘간의 일정 가운데 약 6천명이 부천아트센터를 방문하여 고품격 선율을 즐겼다.

      ▲ 0516_오케스트라 디 오리지널, 지휘자 아드리엘김, 사진제공=부천아트센터  
    ▲ 0516_오케스트라 디 오리지널, 지휘자 아드리엘김, 사진제공=부천아트센터
      ▲ 0517_BAC 예술포럼,김호정 중앙일보 기자, 김대진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 김진우 대구콘서트하우스 공연기획팀장, 윤동진 더브릿지컴퍼니 대표, 강은경 서초문화재단 대표이사, 서지혜 인컬쳐컨설팅 대표, 윤보미 공연사업팀장(좌측부터), 사진제공=부천아트센터  
    ▲ 0517_BAC 예술포럼,김호정 중앙일보 기자, 김대진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 김진우 대구콘서트하우스 공연기획팀장, 윤동진 더브릿지컴퍼니 대표, 강은경 서초문화재단 대표이사, 서지혜 인컬쳐컨설팅 대표, 윤보미 공연사업팀장(좌측부터), 사진제공=부천아트센터
      ▲ 0517_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지휘 김선욱 및 협연 정규빈, 사진제공=부천아트센터  
    ▲ 0517_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지휘 김선욱 및 협연 정규빈, 사진제공=부천아트센터
      ▲ 0518_백건우 피아노 리사이틀, 사진제공=부천아트센터  
    ▲ 0518_백건우 피아노 리사이틀, 사진제공=부천아트센터
      ▲ 0519_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지휘 요나스 알버 및 협연 최하영, 사진제공=부천아트센터  
    ▲ 0519_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지휘 요나스 알버 및 협연 최하영, 사진제공=부천아트센터

     첫째 날은 아드리엘 김이 이끄는 오케스트라 디 오리지널의 무대로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과 오르가니스트 최민지가 협연자로 함께해 고전미와 현대미가 조화롭게 연결된 음악을 선보였다. 둘째 날 오후, BAC 예술포럼에서는 김대진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 및 강은경 서초문화재단 대표, 윤보미 부천아트센터 공연사업팀장 등 각계 문화계 인사와 함께 국내 클래식 극장의 사회적 역할과 비전에 대한 열띤 토론을 나눴다. 저녁에는 지휘자 김선욱과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피아니스트 정규빈이 황제와 거인, 위엄의 무대로 초대했다. 셋째 날은 한국 클래식의 살아있는 전설 백건우 피아니스트의 첫 모차르트 리사이틀이 열렸다. 백발의 거장이 선사하는 모차르트 순수함 자체에 객석은 기립박수와 환호로 존경의 마음을 전했으며 이어진 사인회에서도 거장과의 만남을 위해 수십 미터의 줄이 이어졌다. 축제의 마지막 날은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지휘자 요나스 알버·첼리스트 최하영과의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이며 부천아트센터 생일날을 빛냈다.

      ▲ 현:울림 전시, 사진제공=부천아트센터  
    ▲ 현:울림 전시, 사진제공=부천아트센터
      ▲ 부천아트센터 외벽DID 공연 영상 상영 모습, 사진제공=부천아트센터  
    ▲ 부천아트센터 외벽DID 공연 영상 상영 모습, 사진제공=부천아트센터

     이 밖에도 세계적 명기인 스트라디바리의 정신을 계승한 현대악기 ‘현(呟): 울림’ 전시와 부천아트센터 대형 외벽DID를 통해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실황 중계되며 문화예술의 하모니를 나눴다. 특별히 부천문화재단의 <도시사파리 예술시장>과의 콜라보로 문화도시로서의 성대한 빛을 밝혔다.

    개관 1주년 화답…임윤찬 피아노 리사이틀, 부천시민 초청 이벤트 열어

     부천아트센터는 개관 1주년에 감사하며 부천시민을 대상으로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약 1만 6천명이 동시 접속하며 예매 전쟁을 방불케 한 <임윤찬 피아노 리사이틀>에 부천시민을 특별 초청하는 것이다. 부천시민 총 15명을 추첨, 1인당 공연 티켓(R석) 2장을 제공한다. 주소지가 부천시인 만 14세 이상의 내국인과 외국인 등록번호를 소지한 외국인은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이벤트는 오는 23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29일 수요일 오후 6시까지 부천아트센터 홈페이지와 sns에 게재된 응모 링크를 통하여 참여할 수 있다. 당첨자는 6월3일 오후 2시, 부천아트센터 홈페이지 및 개별 문자 안내를 통하여 발표된다.

     또한 응모 링크를 통한 참여가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을 위하여 이벤트 안내 전용 서비스(전화 1555-4050)도 이벤트 응모 기간 운영될 예정이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부천아트센터 홈페이지 및 SNS 등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피아니스트 임윤찬은 2022년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최연소로 우승하며 전 세계 사람들의 심연을 두드리는 연주로 월드 클래스 반열에 오른 한국의 국보급 아티스트이다. 이번 리사이틀은 2년 만의 열리는 리사이틀로 6월 한 달간 국내 유수 공연장을 투어 하며 심장을 강타하는 연주를 선사할 예정이다. 그의 부천아트센터 리사이틀은 6월17일(월) 저녁 7시 30분에 열린다.

      ▲ 부천아트센터, 임윤찬 피아노 리사이틀 부천 시민 특별 초청 이벤트 공지문  
    ▲ 부천아트센터, 임윤찬 피아노 리사이틀 부천 시민 특별 초청 이벤트 공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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