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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친구야 돌봄 동행’‘시루’작은 도서관 거점 형 돌봄 교실 운영
고영순 복사골부천 시민기자  |  youn304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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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2.18  00: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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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봄의 사전적 의미는 ‘관심을 가지고 잘 보살피다.’라는 뜻이다.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 속담도 있다. 이는 아이들을 돌보는 일은 가정뿐 아니라 지역 사회도 관심과 애정을 가져야 한다는 의미다. 이를 잘 실천하는 단체가 있다.

    시루작은도서관(부천로237) 부천교육청 지원으로 거점형 돌봄 ‘반갑다, 친구야! 돌봄 동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인근 지역 초등학교 학생들 대상으로 동화 구연 북 아트, 전래놀이, 목공, 원예, 보드게임, 체육놀이, 독서스토리텔링, 비즈공예 등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학부모는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고 사교육비 부담을 완화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프로그램은 12월까지 운영된다.

      ▲ 원ㅇ예  
    ▲ 원예체험
      ▲ 비즈공예  
    ▲ 비즈공예

    방과 후 매일 출석한다는 박서아 학생(초등학교 3학년)은 “도서관 독서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책과 친해졌어요. 학교에서 경험하지 않은 목공이랑 비즈공예도 정말 재미있어요. 특히 요리 만들기 시간이 제일 재미있었고 화분 만들기도 좋았어요. 친절한 선생님들도 좋고 챙겨주시는 간식도 맛있어요.”라고 말했다.

      ▲ 요리  
    ▲ 친환경 요리 교실

    안숙형 실장은 “'반갑다, 친구야! 돌봄 동행’을 통해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소외계층 아동들의 교육 격차를 줄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양질의 돌봄을 제공하려고 합니다. 또한 아이들에게 어휘와 이해, 문해, 집중력이 향상되는 독서 환경을 제공해 교우관계를 높이고 인성과 사회성, 협동심, 자신감을 심어 주고 싶어요. 덧붙여 2024년에도 학교 밖 돌봄을 안정으로 운영 할 수 있기를 바라고, 지역 주민들과 협업하여 문화 행사와 연계, 지역사회가 활성화 되고 도서관을 지역의 문화 교육 중심지가 되기를 바랍니다." 라고 말했다.

    동화 구연 강사는 “처음에는 수업에 집중하기 어려웠던 아이들이 점점 흥미를 느끼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면 보람을 느낍니다. 아이들에게 협동심과 자신감이 생기고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라고 말했다.

    시루작은도서관은 ‘부천 향토연구회 콩시루’가 운영하고 있으며 부천의 역사 문화 향토자료를 수집 전시하고 다양한 교육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 주민들에게 지역 공동체 회복을 위한 청소년 교육 및 각종 모임과 학습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시루작은도서관 678-6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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