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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COF 창작음악제로 부천국제만화축제 화려한 개막 !‘ Singing BICOF’ 창작음악제 열리다
정정숙 복사골부천 시민기자  |  eclips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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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9.17  20: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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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처음으로 열린 ‘Singing BICOF:창작음악제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지원 사업 결과물 중 만화축제가 선정한 만화 및 웹툰 34개 작품을 소재로 한 창작 O.S.T. 경연 대회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지난 6월 21일부터 8월 1일까지 대한민국 시민 모두를 공모를 진행했다. 1차 예선(60개 팀)과 2차 본선(22개 팀)을 거쳐  최종 11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과연 대상자는 누가 될지 시작할 때부터 기대가 되었다.

      ▲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조관제 이사장  
    ▲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조관제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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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음악회 본선 공연은 9월 14일(목) 오후 6시부터 한국만화박물관 상영관에서 만화가들을 비롯한 부천시민들과 함께 라이브 공연으로 시작됐다. 함춘호 기타리스트, 서정민갑, 박은석 대중음악평론가, 김양수 웹툰 작가, 박혜리 뮤지션으로 구성된 평가 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이 선정되었다.

      ▲ 평가위원회의 심사모습  
    ▲ 평가위원회의 심사모습

    대상은 다섯 번째로 출연한 웹툰 ‘헤일로의 아침’에서 영감을 받은 Dear Bldssom 팀의 ‘One more step’ 창작곡이 선정됐다. 금상은 트레봉봉의 ‘내 어깨 위 두 친구’, 은상은 우주히피 팀의 ‘오래된 말’에게 돌아갔다. 대상에게는 800만 원, 금상은 500만 원, 은상은 300만 원 그리고 본선 진출팀 모두에게도 백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었다.

      ▲ 대상 수상자의 무대  
    ▲ 대상 수상자의 무대
      ▲ 대상작 시상식  
    ▲ 대상작 시상식
      ▲ 금상 수상자  
    ▲ 금상 수상자
      ▲ 금상 수상자  
    ▲ 금상 수상자
      ▲ 은상 수상자  
    ▲ 은상 수상자
      ▲ 은상 수상자  
    ▲ 은상 수상자
      ▲ 장려상 수상자  
    ▲ 장려상 수상자

    본선에 참여한 11개 팀의 능력은 감히 평가하기 어려울 만큼 모두가 훌륭했다. 이들은 모두 열정 넘치는 공연을 선보였으며 각기 다른 장르로 다채로운 음악을 제공했다. 현재 활동을 하고 있는 오래된 팀을 비롯해 이번 창작음악제를 위해 뭉쳤다는 팀까지 참석한 모든 사람들은 공연에 푹 빠져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함께 즐기는 분위기였다. 특히 만화와 함께 아카펠라를 부르는 아카시아 팀의 축하공연은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은하철도999, 둘리, 태권브이, 미래소년 코난’과 같은 우리들의 추억 속의 애니메이션으로 아카펠라와 만화가 함께하는 환상적인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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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 수상자는 “웹툰을 읽고 음악을 만든다는 과정이 일반적인 음악 제작 과정과 다르기 때문에 굉장히 의미 있는 경험이었고 음악에 스토리를 담을 수 있다는 점에서 무엇보다 뜻깊은 작업이었다. 헤일로의 아침에서 헤일로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곡을 만들었다. 이 노래를 통해 꿈을 향해서 열심히 노력하는 이 땅의 모든 청춘들에게 전하고 싶다. 그리고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본선 진출자 및 관계자들 단체 사진  
    ▲ 본선 진출자 및 관계자들 단체 사진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조관제 이사장은 “만화를 기반으로 창작음악제에 참가해 결선에 오른 예술가 모두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신종철 원장은 “처음으로 개최된 창작음악제로 결선 무대에서 선보인 각 곡에 나도 모르게 빠져들었다. 감동 그 이상이다. 웹툰, 영화, 음악이 결합해 더 많은 창작물을 나오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음악을 만들기 위해 드라마나 영화에서 영감을 받는 것 외에도 웹툰을 읽고 스토리를 담아 음악을 만든다는 새로운 접근법이 매우 흥미로웠다. 웹툰의 내용을 곡으로 표현하는 것이 새롭고 놀라웠다. 이번 창작음악제를 통해 뮤지션들의 열정과 재능을 다시 한번 더 경험할 수 있었다.

      ▲ 대상 작 시상식  
    ▲ 시상식 전경

    올해 만화축제의 주제는 ‘만화, 마음을 열다’이다. 이 주제를 바탕으로 전시와  관람객 이벤트 등  만화를 매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통하여 서로 마음을 열고 소통하며 위로할 수 있는 즐거운 축제가 되었으면 한다. 부천국제만화축제에 관련된 주요 프로그램 등 세부 내용은 홈페이지(www.Bicof.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홍보마케팅팀 032-310-3141
    부천국제만화축제팀 032-320-3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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