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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부천에서 '한국문학인대회'가 열리다지방자치시대와 향토문학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진행
김영미 시민기자(복사골)  |  samal4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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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19  18: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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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문학인대회 참석한 전국 문인들  
    ▲ 한국문학인대회 참석한 전국 문인들
    "문학이 죽었다, 문학이 늙었다, 라고 하지만 부천은 아닙니다." 라며 박희주 한국문인협회부천지부회장은 한국문학인대회 환영인사를 했다. 11월17일(금) ~18일(토),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사)한국문인협회와 부천시 주최로 <한국문학인대회와 문학창의도시 지정 기념식 및 부천시 권역 문학기행>이 이틀 간 진행되었다.

    11월 17일에는 ‘지방자치시대와 향토문학의 활성와 방안’이라는 주제로 <한국문학인대회> 심포지엄이 개최되었다. 대회 축사에서 김만수 시장은 "동아시아 최초 유네스코 문학창의 도시로 지정된 부천에서 아시아의 문학과 생활을 잘 구현해 주길 바란다. 문학창의도시인 만큼 도서 전시, 작가와의 만남, 책과 결합한 문학 교육, 850가구의 예술인들 도시도 만들 계획.”이라며 “문학의 힘으로 인해 어찌 행복하게 되었는지를 체계적으로 방안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 향토문학 활성화 심포지엄  
    ▲ 향토문학 활성화 심포지엄
    문학인대회 심포지엄 참석자 한국문인협회 양왕용 부이사장은 '우리나라 향토문학의 뿌리와 전개과정’를, 노창수 문학평론가는 ‘향토문학 육성과 지역문화의 발전방향’, 고경숙 부천예총 부회장은 ‘부천문학의 현주소’를 발의했다. 그들은 "지역의 문인들에 대한 대우를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다. 문학창의도시 부천이 앞장서서 문학이 타 예술장르보다 부족한 대우를 받는 것을 타개하고 문인들의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문인들이 몰려오게 해줄 것"을 당부했다. "그렇게 되면 제2, 제3의 '원미동 사람' 같은 작품들이 각 장르에서 탄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본 대회와 기념식에는 전국의 문인들 150여명이 참석했다. 지방자치시대에서 향토문학이 어떻게 활성화해야 하는지 1박 2일 동안 토론하며, 고려호텔 등에서 숙식을 하였다. 11월 18일에는 문학창의도시 지정 기념식이 끝난 후 부천시 권역(만화박물관, 중앙공원, 한옥마을, 무릉도원수목원)을 문학기행하면서 부천시만의 독자적인 예술을 향유했다.

    사람이 가는 길에는 여러 길이 있지만 문학의 길도 있다. 문학은 자신의 길을 되돌아보게 한다. 문학은 억압된 삶을 여유롭게 만든다. 문학은 사람을 움직이는 힘이 있다. 그래서 이제는 문학이다. 그래서 문학창의도시 부천은 부천이 아니면 안 되는 문학을 만들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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