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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꽃말, 붓꽃 전시회를 가보자
황정순 시민기자(복사골)  |  hjs33633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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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24  12:4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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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붓꽃하면 장미나 진달래와는 달리, 처음 듣는 사람에게는 좀 생소한 꽃 같지만 붓을 닮아 붓꽃이라 한다. 외래어로는 ‘아이리스’라고 부른다.
    예쁜 아가씨가 있었는데 남자가 프러포즈를 하려고 붓꽃을 그려 선물하였고, 서로의 사랑이 이루어졌다. 그 아가씨의 이름이 ‘아이리스’이다. 그래서 꽃말은 ‘이루어짐’. ‘소원성취’라는 상징의 뜻을 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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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토종은 노랑 창포이며 천남성과에 속하고, 붓꽃과와는 다른 종류이다. 붓꽃과에는 부채붓꽃. 타래붓꽃. 태청등심 붓꽃 등을 포함하여 국내외 144종 (멕시코. 러시아)의 3만여 본 붓꽃을 식재 전시 하였다. 보라색. 미색. 진보라. 연보라 꽃이다. 창포가 그렇듯이 습지를 좋아하며 보통 5~6월에 개화한다.

    이꽃들은 국립 산림생명 자원관리과로부터 위탁받아 2년여 전부터 연구. 증식 해오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무릉도원 수목원에서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공사와 이식 관계로 꽃이 좀 늦게 피고 있지만 내년에는 수많은 붓꽃이 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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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송이 붓꽃에는 암꽃과 수꽃이 같이 있으며, 수꽃은 꽃잎의 뒷부분에 초록색실금처럼 나타나며 암꽃은 꽃잎 앞부분에 있어 벌이 꽃잎사이로 들어가면서 동시에 암수 꽃가루가 묻어 수정이 이루어지는 식물세계의 신기함을 볼 수 있다.

    붓꽃 전시회는 5월 20일부터 6월 18일까지 무릉도원 수목원에서 계속되며 붓꽃과 창포의 꽃무리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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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 수목원에는 백합을 비롯하여 갖가지 꽃들이 치장을 하고 기분 좋게 탐방객을 반긴다. 가족과 연인과 함께 좋은 소식, 사랑의 메시지가 있는 아름다운 꽃말을 지닌 붓꽃 전시회를 찾아가보자. 화 ~ 금요일 오후 3시에 탐방하면 붓꽃 전시회 해설을 들을 수 있으며, 토요일 오후 2시에는 붓꽃과 함께하는 클래식 음악회를 만날 수 있다. 
     

    복사골기자  황정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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