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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는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 무료입니다"- 심곡본동 행정복지센터의 아기 환영정책 5. 10일 이후부터 시행
김영미 시민기자(복사골)  |  samal4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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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23  19:5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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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천시의 아기환영정책 포스터  
    ▲ 부천시의 아기환영정책 포스터

    부천시의 출산율 감소가 심각하다. 경기도 31개 시·군 중 31위로 최하위다. 시는 낮은 출산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올해부터 ‘아기환영정책’을 본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또한 여성친화도시로 선정(2015년)된 도시답게 여성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주력을 다하고 있다.

    이 정책에 부응하고자 심곡본동 행정복지센터(동장·신한선)에서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강종태)회의가 4월에 열렸다. 회의 결과 심곡본동만의 ‘여성친화도시조성· 아기환영정책’ 안건이 결정되었다. 심의통과 된 내용은 심곡본동 행정복지센터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이용하려는 임산부의 수강료를 전부 무료로 한다는 것이다.
      ▲ 심곡본동행정복지센터  
    ▲ 심곡본동행정복지센터

    강좌명은 영어, 서예, 민요, 에어로빅 등이고 수강료는 한 달에 18,000원 3개월 단위다. 부천시에서 최초라는 점에 큰 의미를 둔다. 다른 동 주민 임산부의 무료수강도 가능하다. 이 뿐만이 아니다. 임산부 휴식 및 수유공간을 마련하고 태교를 위한 공연과 전시회 관람의 혜택도 주어진다.
      ▲ 4월에 열렸던 심곡본동주민자치위원들의 회의모습  
    ▲ 4월에 열렸던 심곡본동주민자치위원들의 회의모습

    지난해 구청이 폐지되면서 심곡본동 행정복지센터는 심곡본동, 심곡본1동, 송내1동, 송내2동의 행정, 복지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심곡본동 민원행정과의 윤정순 팀장은 “심곡본동은 이주민이 많다. 이주민 결혼자도 이런 강좌에 참여하면서 동네 주민이라 생각하면 좋겠다. 그러면 엄마도 아기도 같이 행복하지 않겠나. 지금은 선거기간이라 5월 10일부터 이 계획을 시행할 것이다.”라며 시 정책에 맞는 과제를 발굴해서 장기적으로 일관되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래를 알려면 인구변화를 보라했다. 저출산· 고령화로 우리나라가 인구 감소위기에 처하면서 인구절벽이라는 말까지 나왔다. 인구절벽이란 소비, 노동, 투자하는 사람들이 사라진 세상이다. 또, 영국 옥스퍼드대 데이비드 콜먼교수도 우리나라가 지금과 같은 저출산이 지속되면 인구 소멸국가 1호가 될 것이라는 충격적인 예측을 하였다. 그러나, 예측은 예측일 뿐 부천시의, 심곡본동의 작은 날갯짓이 나비효과의 파급효과를 가져오리라 희망을 가져본다.

    심곡본동행정복지센터 ☎625-6012

    복사골기자  김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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