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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껴쓰고 나눠쓰는' 교복 나눔장터 개장부천시청 1층 로비와 원미 어울마당 지하1층 녹색가게에서 2월 28일까지 열려
황정순 시민기자(복사골)  |  hjs33633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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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2.23  14:5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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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시청 1층에 교복 나눔 장터 행사가 열렸다. 녹색가게 교복은행에서 진행하는 교복 나눔 장터는 올해로 20회째를 맞이한 행사로 학생과 학부모들에게도 많이 알려져 있다. 신학기를 앞둔 행사이니 만큼 관심도 뜨겁다. 2월 20일부터 미리 접수한 교복을 2월 23일부터 28일까지,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판매한다. 주말에는 판매하지 않으며, 교복 구입을 위해 나눔 장터에 1시간 이상 머무른 경우에는 주차권을 발급해 준다.

    예전 원미구 지역에 위치한 학교의 교복은 부천시청 1층 로비 나눔 장터에서 만날 수 있으며, 예전 소사구와 오정구 지역에 위치한 학교의 교복은 원미어울마당 지하 1층 녹색가게의 나눔 장터 행사에서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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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매되는 교복은 세탁과 다림질이 된 깨끗한 교복이다. 가격은 교복 자켓 1만원, 가디건 5천원,  바지·치마·조끼는 각 4천원이며 생활복·셔츠·블라우스·하복 반팔은 각 3천원이다. 그 밖에 참고서나 문제집도 구입할 수 있다. 남학생인 경우 바지를 찾는 수요가 많아 서둘러야 한다는 조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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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장을 찾은 계남중학교와 고등학교 입학생을 둔 양정임(44) 학부모는 "번호표를 받아 30분을 기다려 치마와 하복을 미리 구입했다. 학생 2명을 입학 시키려면 어려움이 있는데 가정에 많은 도움이 된다.”며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이번 행사는 일시적 행사로 그치지 않는다.  나눔 장터에서 판매하고 남은 교복은  원미어울마당 지하 녹색가게에서 평상시에도 구입할 수 있으며,  판매 금액은 장학금으로 각 학교에 돌아가게 된다.  전학 온 학생이나 갑자기 교복이 작아져 필요한 학생은  언제든지  찾아가면 구입할 수 있다. 
     

    녹색가게 사무국 325-3100,  원미녹색가게 613-6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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