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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도서관과 동네서점이 부천시민의 낭만을 장악하다"오는 4월부터 관내 서점에서 새 책 바로 대출 가능해
김영미 시민기자(복사골)  |  samal4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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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2.14  01: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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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근감이 웃도는 동네 서점  
    ▲ 친근감이 웃도는 동네 서점
    시민 독서율도 높이고 동네서점도 살리자는 의미에서 시립도서관과 관내 서점이 발 벗고 나섰다.

    오는 4월부터 읽고 싶은 새 책을 도서관이 아닌 관내 서점에서도 무료대출이 가능하게 된 것이다. 부천시립도서관에서 발급한 도서 대출증만 있으면 된다. 이 제도의 협약을 체결한 서점은 경인문고(부천, 역고, 소풍, 중동, 송내점) 동인서점, 선경문고, 신원종서점, 신은성 문고, 제일문고 등 10곳이다. 교보문고와 알라딘은 제외. 단, 부천시립도서관이 10권 이상 보유된 도서와 수험서, 교과서, 논문, 정기 간행물은 무료대출이 불가능하다.

    이번 '희망도서 바로 대출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한 경인문고 송내점의 직원인 서씨는 "서점에서도 무료대출이 가능하다는 걸 독서애호가들이 알면 깜짝 놀랄 것"이라며 "시민들의 반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 희망도서 협약체인 경인문고 송내점  
    ▲ 희망도서 협약체인 경인문고 송내점
    출판시장의 불황과 가격파괴를 앞세운 온라인 서점의 등장은 동네서점의 입지를 불안하게 하고, 스마트폰 보급이 늘고 여가활동이 다양해지면서 책이 위기를 맞고 있다. ‘책은 인생을 즐기도록 해 주지는 못할지 몰라도 적어도 인생을 견디도록 가르쳐 준다’고 소설가 올리버 골드스미스는 말했다.

    아는 것이 힘이 아닌 생각하는 것이 힘이 된 시대에 고민을 잠시 내려놓고 가까운 도서관에 가서 삶의 여유증인 대출증을 만들자. 그리고 동네 서점으로 가서 경험하기 힘든 대출서비스도 받아보고 4월의 꽃보다 더 낭만적인 책도 한 권 사보면 어떨까.

    경인문고 송내점 328-1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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