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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부천문화재단 청춘(靑春)시즌공연 오픈, 봄처럼 우리를 설레게 할 4편의 작품 공개2월 14일 14시 시즌 티켓 오픈! 뮤지컬, 발레, 클래식, 재즈 등 다양한 장르 선보여
부천문화재단  |  mybcf@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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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2.07  09:4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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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손경년)은 14일 상반기 청춘시즌공연 작품 4편을 전격 공개하고, 티켓 예매를 오픈한다.

    부천문화재단이 새롭게 명칭한 청춘(靑春)시즌은 만물이 점차 푸르러지는 봄과 여름처럼, 공연을 통해 관객들이 청춘을 다시 만끽할 수 있는 바람을 담고 있다. 봄을 기다리는 꽃망울 같이 젊음, 사랑, 환상 등을 소재로 한 공연을 통해 부천 시민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겠다는 의미에서 2017년 시즌 컨셉은 <설렘>으로 선정하였다.

    이번 청춘시즌은 뮤지컬 <젊음의 행진>, 발레 <한여름밤의 꿈>, 클래식 <백건우 피아노 리사이틀>과 <재즈살롱 with 피아니스트 조윤성> 총 4편이 구성되어, 4월부터 7월까지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

    첫 번째 작품으로 뮤지컬 <젊음의 행진>(4월 14, 15일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을 선보인다. ‘난타’, ‘금발이 너무해’ 등 웰메이드 창작 공연을 만드는 PMC프로덕션(대표자 송승환)의 작품으로 2008년 초연 이후 10주년을 맞이한 창작뮤지컬이다. tvN ‘응답하라 시리즈’와 무한도전 ‘토토가’의 열풍을 잇는 1980~90년대 히트곡과 만화 ‘영심이’의 캐릭터가 등장해 관객들에게 추억과 향수를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코믹한 무대연출과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화려한 무대로 20대부터 50대까지 전 연령층이 공연을 즐기며 공감할 수 있다. 천방지축 왈가닥 영심이 역은 정가희(14일)와 신보라(15일), 영심이를 짝사랑하는 순정남 왕경태 역은 강정우가 분한다. 매력 넘치는 캐릭터 상남이 역에는 전역산이 출연한다.

    ‣ 추천 관객 : 불금에 즐기는 문화회식 직장인 단체, 잔잔하고 서정적인 뮤지컬보다 화려하고 신나는 춤과 무대를 선호하는 관객

      ▲ 뮤지컬 <젊음의 행진>  출처:PMC 프로덕션  
    ▲ 뮤지컬 <젊음의 행진> 출처:PMC 프로덕션
    6월에는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발레 <한여름밤의 꿈>(6월 2, 3일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이 무대에 오른다. <한여름밤의 꿈>은 세계적인 문호 세익스피어의 명작이자 시적 상상력이 돋보이는 낭만희곡으로 요정의 숲을 배경으로 진실한 사랑을 찾기 위한 연인들의 한바탕 유쾌한 소동이 펼쳐진다.

    서울발레시어터 예술감독 제임스 전의 독창적인 안무와 환상적인 무대 디자인이 어우러져 마치 한 편의 판타지 동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발레 입문자들을 위해 70분의 짧은 러닝타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세익스피어로 분한 배우가 작품 해설자로 등장하여 대사가 없는 발레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 추천 관객 : 자녀와 함께 공연나들이를 계획하는 부모님, 긴 러닝타임이 부담스러워 발레 관람을 망설였던 관객

    7월은 클래식과 재즈를 선도하는 두 피아니스트가 부천을 방문한다. 피아노의 거장, 건반의 구도자로 불리는 백건우가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를 들고 부천에 처음 방문한다(7월 1일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 한국을 대표하는 1세대 피아니스트 백건우의 베토벤 소나타 32곡 완주 10주년을 기념하는 무대로 부천에서는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24번, 4번, 13번과 26번 “Les Adieux(고별)”을 연주한다.

    ‣ 추천 관객 : 백건우 연주를 기다린 클래식 입문자부터 마니아, 베토벤 애호가 모두

    그리고 부천문화재단이 2016년부터 선보인 소극장 살롱콘서트 시리즈가 2017년에도 이어진다. 첫 공연으로 재즈의 역사와 음악적 특성을 재치있는 설명과 연주로 구성한 <재즈살롱 with 피아니스트 조윤성>(7월 15일 복사골문화센터 판타지아극장)을 선보인다.

    피아니스트 조윤성은 프랑스 ‘마샬 솔랄 콩쿠르’의 아시아 최초 입상자로 이름을 알리며 데이브 구루신, 허비 행콕, 웨인 쇼터 등 재즈계 거장들과 다수의 협연으로 찬사를 받았다. 재즈의 시작인 랙타임부터 스윙, 하드밥까지 재즈를 한 시간동안 훑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

    ‣ 추천 관객 : 평소 재즈가 어렵다고 생각한 재즈 입문자, 영화 <라라랜드>의 재즈음악이 귀에 맴도는 관객

    이와 함께 부천문화재단은 청춘시즌공연 4개 작품을 한꺼번에 오픈하는 만큼 다양한 할인이벤트를 준비했다. 예매 오픈일인 2월 14일부터 20일까지 7일간 30%할인된 가격으로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4개 전 작품을 묶은 골드패키지 구매 시 30%할인, 2개 작품을 묶은 실버패키지는 20%할인이 적용된다. 올해 처음 도입하는 ‘문화릴레이 티켓’은 16개 국·공립 공연단체의 유료공연 티켓 지참 시 20%를 할인 받을 수 있다.

    최근 많은 회사에서 술 마시는 회식문화를 개선하고자 직장 동료와 공연을 함께 관람하는 ‘문화회식’을 장려하기 위해 직장인 할인과 단체 할인도 운영한다. 부천문화재단 홈페이지와 함께 새롭게 개편된 예매시스템은 모바일로도 손쉽게 예매 가능하며,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공연 관람료는 1만 5천원 ~ 5만원선이다.

    관람신청 및 문의 : 부천문화재단 홈페이지 www.bcf.or.kr, 공연사업팀 ☎032-320-6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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