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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학입시 설명회, 학부모 관심 뜨거워대학에서 인성 좋고, 전공 적합성, 자기 주도성있는 학생 원해
황정순 시민기자(복사골)  |  hjs33633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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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26  09: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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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나 지금이나 대학입시에 관한 학부모의 관심은 뜨겁다. 강한 한파에도 불구하고 24일 저녁 7시에서 9시30분까지 시청 어울 마당에서 진행된 2018년도 입시 설명회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가톨릭대 입학사정관, 한남대학교 입학사정관, 보성고 교사의 수준 있는 설명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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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우리지역을 대표하는 가톨릭대에서 다과  등을 부천 시민을 위해 준비하였다. 인근 지역답게 많이 지원하고 있으며, 가톨릭계 고교 소명여고의 지원도 많다. 대학도 살아나기 위해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그 변화하는 입시 제도에 고교에서도 빨리 변화해야 한다.

    수시 모집이 늘고 있는데, 그 학생들에 대하여 연구해본 결과 정시로 들어온 학생은 점수에 의존하여 입학하였기 때문에 중도 탈락이 많고 학업 만족도가 낮은데 비하여, 수시로 입학한 학생은 그 반대로 적성에 맞는 원하는 학과에 들어 왔기 때문에 만족도가 높다. 수시는 한 등급정도 상향 지원하고 정시는 한 등급 하향 지원해야 한다. 

    대학에서 요구하는 학생은 첫 번째 인성이 좋아야 하고, 두 번째 전공 적합성이 맞는가에 따른 다양하고 지속적인 활동을 본다. 세 번째는 자기 주도성(적극성)이 있는가이다. 상위권 학생은 다 유리하지만 중하위권은 학생부 종합으로 지원하는 것이 좋다. 면접에서는 A 또는 B만 답한다. 반론이나 재반론을 요구할 수 있기 때문에 중간 답은 피해야 한다. 평가자 교수는 잘하는 것을 먼저 본다. 그 학교에 적합한 학생을 뽑기 위해서다. 1등급과 2등급 학생 중 2등급 학생이 합격한 이유는 그 학생이 적합하기 때문이다. 봉사활동에서는 자발성, 지속성, 희생성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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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지역에서 상위권 학생이 타 지역 고교를 진학해 상위권 대학 진학률이 낮지만, 수시모집에서 다른 학생들이 상향될 수 있는 기회도 있다. 그만큼 적극적 진학지도를 요구한다. 인천지역 수능점수가 낮지만, 요즘 학생부 종합성적으로 전국 3위권에 들어 각광 받고 있다. 대구의 수성고는 그 대학의 담당 교사가 있어 입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그 만큼 적극적 맞춤지도가 필요하다. 부천시에는 타 지역에 비하여 입시 전문지도 교사가 부족하다.

    지금 핸드폰 속에 컴퓨터가 들어왔듯이, 10년 후의 변화나 불확실성은 아무도 모른다. 멘탈이 강하고 회복력이 강해야 적응하여 변화할 수 있다. 변화하는 시대에 어떻게 대응하는가의 문제이다. 부모는 내 자녀가 어느 그릇의 성질을 갖고 있는지 살펴보아야 한다. 목기 그릇이 양은 그릇이 될 수 없듯이, 시행착오를 통하여 자기 발견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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