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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방학 송내북부역 무지개 광장에서 얼음썰매 타고 신나게 놀아요.”이보다 더 재미있을 순 없다, 이보다 더 즐거울 순 없다
김영미 시민기자(복사골)  |  samal4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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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2.29  17: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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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썰매타고 씽씽  
    ▲ 썰매타고 씽씽
    아이들의 겨울방학이 시작되었다. 아이들의 방학은 곧 학부모들의 개학이다. 일상의 리듬을 아이들에게 맞추어야 한다. 날씨까지 추워 꼼짝없이 집안에 갇혀서 아이들과 씨름 할 때도 많을 것이다. 이럴 때 가까우면서 큰 돈 들이지 않아도 되는 송내무지개 광장으로 나가보자.

      ▲ '꽈당'  
    ▲ '꽈당'
    송내북부 무지개 광장이 겨울방학을 맞이한 어린이들을 위해 얼음썰매장으로 변신했다. 도심 한가운데여서 찾아 가기도 쉽다. 12월 23일 개장해서 2017년 2월 5일까지 운영한다.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45분까지이고 회당 1시간씩 모두 6회. 누구나 입장가능하고 얼음썰매를 타려면 썰매, 안전모 장비 대여료 2천원만 내면 된다. 단, 초등학교 3학년 이하 어린이는 보호자가 있어야 한다.

    간식을 먹으며 아이들의 안전을 확인할 수 있는 보호자 휴게실도 갖춰져 있다. 오전에는 추운 날씨 탓에 썰매를 타는 아이들이 드물었지만 오후가 되니 부천시 아이들이 다 쏟아져 나온 것 같았다. 상주하고 있던 안전관리 요원은 한 번에 2백 명이 들어갈 수 있다고 했다. 어린 아이는 부모나 할아버지, 할머니가 썰매에 연결 된 끈으로 끌고 다녔고, 초등학생들은 썰매 판에 눕거나 앉거나 하며 끝없이 즐거워했다.

      ▲ 얼음썰매 타기 시합  
    ▲ 얼음썰매 타기 시합
    필자도 어린 시절 시골에서 형제들과 놀던 추억이 떠올라 썰매를 타 보았다. 집에 가기 싫을 정도로 재미있었다. 송일초등학교 5학년 장재원군은 "너무 신나게 노는 바람에 간식비를 잃어버렸다."며 풀이 죽어있었다. 같은 학교 김민찬군은 "처음으로 타보는 썰매이다. 무려 열 바퀴를 돌았는데도 전혀 힘들지 않다"고 말했다.

    때마침 눈까지 내린 송내무지개광장은 아이들의 천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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