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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 감성이 느껴지는 송내1동 경인로변을 걸어보세요"복숭아를 매개체로 걷는 거리 조성한 송내1동
김영미 시민기자(복사골)  |  samal4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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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2.22  16: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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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을 좋아하는 복숭아'핑크피치'  
    ▲ 책을 좋아하는 복숭아'핑크피치'
    느림은 자연의 시간이다. 느림은 자연 친화적이며 인간다운 삶을 의미한다. 조금 느리게 산다는 것은 삶을 충분히 즐기고자 하는 심리적 경향이고, 천천히 현재의 삶을 음미하고 즐기려는 생활 태도인 것이다.

      ▲ 느림.감성의 거리를 걸어보세요  
    ▲ 느림.감성의 거리를 걸어보세요
    교통이 혼잡하고 하루 종일 '빠름'이라는 단어를 주문처럼 내뱉는 송내1동 주변 경인로가 '느림의 거리'로 변했다. 송내1동(동장, 정진기)이 참여예산(위원장, 김영규)사업비로 '느림·감성'이 느껴지는 테마거리를 조성하기로 했다.

      ▲ 사랑을 주는 송내1동의 '핑크피치'  
    ▲ 사랑을 주는 송내1동의 '핑크피치'
    특히 '소사복숭아 축제'로 유명한 송내1동은 복숭아를 매개체로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2016년 3월에 추진계획 수립을 시작하여 복숭아 조형공사가 12월에 설치 완공되었다. 각각의 이름을 가진 귀여운 복숭아 캐릭터 4개를 만나는 재미로 송내동 경인국도변을 아주 천천히 걸어보면 어떨까.

      ▲ 복숭아 씨앗에 물주는 '핑크피치'  
    ▲ 복숭아 씨앗에 물주는 '핑크피치'
    박채은(송일초, 5년)양은 "학교 앞 길에 귀여운 캐릭터가 있어 재밌다. 친구들이 처음에는 시큰둥 하더니 시간이 지나면서 복숭아 머리를 만지며 깔깔거린다."고 했다. 또, 송내1동의 주민 김씨는 "횡단보도에서 막연히 신호등이 바뀌길 서 있었는데 캐릭터를 보며 천천히 테마 주제를 읽는 여유가 생겼다."고 말했다.

    이렇듯 송내1동 느림·감성테마거리에서 부드럽고 귀엽고 앙증맞은 복숭아 캐릭터를 주의 깊게 바라보며 아주 천천히, 아주 경건하게 걷는 것도 쉼표의 재미일 것이다.

    송내1동 주민 센터 625-6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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