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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 가족의 날알이 꽉 찬 토실토실한 가족들이 모여 한 해를 마무리 하다
김영미 시민기자(복사골)  |  samal4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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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1.24  23:2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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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토란 가족의 날  
    ▲ 알토란 가족의 날
    한 해를 마무리 할 시점이다. 연말이 다가오면 행사와 모임으로 모두 바쁠 것이다. 부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매년 11월이 되면 부천소사가족의 날& 알토란 축제를 연다.

    에이브러햄 링컨이 말했다. ‘나는 자신이 사는 곳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사람을 보길 원한다. 나는 그 지역 또한 그가 살고 있다는 사실에 자랑스러워하는 모습을 보기 원한다.’고. 부천종합사회복지관 또한 ‘혼자선 이룰 수 없다. 마주 잡은 두 손으로 사랑을 키워, 함께 만들어 가는 큰 사랑, 나눌수록 행복한 이웃’이라는 주제로 소사가족 알토란 축제를 치루었다.

      ▲ 행복한 이웃 소사 가족의 날 행사  
    ▲ 행복한 이웃 소사 가족의 날 행사
    복지관 직원들은 소사주민을 위해 떡과 김밥, 잡채, 과일 등 먹을거리와 수화로 노래를 했다. 이어서 주민들의 풍물놀이, 시낭송, 댄스, 유치원 어린이들의 발레공연이 관객의 흥을 돋우었다. 한편, 떠들썩한 축제 공간 한 켠 벽에 걸린 시가 주민들의 시선을 모으며 발걸음을 멈추게 했다.

     
      ▲ 75세 김반순씨의 시  
    ▲ 75세 김반순씨의 시
    5세의 김반순(소사동)씨는 늦은 나이에 한글을 배워 시를 써서 전시를 한 것이다. ‘내 인생’ 이라는 제목의 시. 죽기 전에 해보고 싶은 일이 한글을 배우는 것이라는 대목에서는 읽는 이들의 눈시울을 뜨겁게 했다. 김씨는 늦깎이 공부를 하면서 내 인생을 마무리하고 싶고, 복지관 토요무료급식 하는 이들을 위해 노력봉사도 하고 있는데 그 일도 아주 보람있다고 했다.

    ‘나눌수록 행복한 이웃’이라는 부천종합사회복지관의 모토에 걸맞게 노력봉사를 하면서, 한글을 배워 알이 꽉 찬 시 쓰기에 도전하는 김씨야말로 소사동의 알토란 이웃인 것이다.

    부천종합사회복지관 349-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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