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부천

상세검색
복사골이야기출동! 시민기자
꿈, 모험, 자유 그리고.. 도전!!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개막10월 21일~25일 한국만화박물관, 부천시청 등에서 열려
김윤연 시민기자(복사골)  |  youn8348@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10.23  14:37:13
페이스북
  •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이미지  

    제18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16)이 21일 익어가는 가을 저녁 밤 꿈, 모험, 자유 그리고... 도전(Dream, Adventure, Freedom and Challenge!)과 BIAF2016의 'Ani+Play'주제로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성대하게 개막식을 올렸다.

    BIAF2016 개막식이 열린 한국만화박물관은 수많은 팬과 취재진이 몰려 국내 최대 규모이자 해외에서도 높은 인지도로 꼭 참여하고 싶은 위상 높은 국제애니메이션 영화제임을 과시하였다. 

    개막식에 앞서 오후 5시부터는 홍보대사 레드벨벳 슬기가 참석해 사인회와 레드카펫 행사 등이 있었다. 이어 6시에 진행된 개막식의 사회를 맡은 낯익고 친숙한 배성재 아나운서가 소개되자 식장은 함성과 많은 박수의 열기로 가득했다. 장동렬 조직위원장, 프랑스 대사 파비앙 페논(Fabien PENONE), 레드벨벳 슬기, 김만수 부천시장, 국내외 애니메이션 감독 및 시민과 학생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 심사위원 소개, 홍보대사 인사, 개막작 상영으로 이어졌다.

      이미지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한·불 수교 130주년 특별전과 국제 애니메이션 영화제인 만큼 주한 프랑스 대사 파비앙 페논(Fabien PENONE)이 참석하여 다음과 같이 인사말을 하였다. "여러 명의 프랑스 감독과 시나리오 작가 프로듀스가 한국 관객과 애니메이션 전문가들과 한국 학생들을 만나기 위해서 특별히 부천시를 방문했습니다. 한국과 프랑스가 오래전부터 애니메이션 부분에서 협력을 해왔고 특히나 부천시에서 이런 협력을 위해서 얼마나 큰 역할을 하고 있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프랑스문화와 한국문화교류 강화를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계신 부천시장님과 조직위원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좋은 영화제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장동렬 BIAF 조직위원장은 개회선언과 개회사에서 "만화박물관을 비롯한 CGV 부천, 부천시청, 메가박스, 코엑스까지 상영관을 확대하여 관람객을 맞이하고, 그동안 BIAF 행사에 참여하고 자리를 빛내주신 세계 각국의 애니메이션 감독과 귀빈들, 그리고 관객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올해도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서채환 집행위원장은 페스티벌에 출품된 애니메이션 영화를 예선 심사해준 심사위원들께 감사를 표했고, 각국의 심사위원들 소개와 어느 때보다 치열한 예선 경쟁(70개국 1,221편)를 통해 엄선된 경쟁작품 39개국 142편을 포함, 총 41개국 222편의 작품을 선보인다고 했다.

    실뱅 쇼메와 자크 레미 제라르 감독, 프로듀서 마크 주셋·론 다인스 등이 한국에서는 이성강, 조범진, 조종덕 감독 등이 참석하였다. 프랑스 자크 레미 제라르 심사위원은 "한국을 방문한 것이 두 번째인데 다시 한 번 심사위원으로 한국을 방문하게 되어서 진심으로 기쁩니다. 이번에 훌륭한 작품들이 매우 많습니다. 그래서 저와 함께 있는 심사위원들과 가장 훌륭한 작품들을 잘 선택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심사하면서 한국 심사위원과 옆에 있는 스페인 심사위원도 프랑스어로 심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직은 프랑스어가 대단히 큰 힘을 갖고 있다고 봅니다. 부천시장님과 조직위원장님께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리면서 이러한 좋은 자리를 마련하고 초대해주는 것에 전 세계인의 힘이자 영화에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라고 인사말을 하였다. 프랑스의 칸 영화제 예술 위상이 있는 프랑스의 문화예술의 힘을 과시하였다.

      이미지  

    한국 이성강 심사위원은 "거의 매년 부천 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 참가하고 있는데 제가 오랫동안 부천페스티벌을 보면서 이 애니메이션은 반드시 발전한다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오늘 보니까 정말 이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을 위해서 노력하셨던 분들의 열매 맺어졌다고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미 국제 경쟁 부분 티브이와 스크린상영이 되어서 오늘 이미 절반을 보고 왔습니다. 너무 훌륭하고 프로패셔널한 작품들이라 어떤 것이 더 좋다고 결정할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심사하면서 제가 좋은 작품을 즐길 수 있게 해 준 페스티벌 관련자분들께 진정으로 감사드립니다. 2016년 부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이 잘 되기를 축원합니다." 라고 소견을 밝혔다. 부천 애니메이션의 한국 문화 콘텐츠의 자리매김 예견에 적중하였음을 토로하였고 페스티벌을 즐기고 세계적인 위상에 감동의 메시지를 보냈다.

    부천의 자랑이 된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통해 애니메이션을 통한 인재들이 함께 만나 맞춤형 취업 매칭, 융합 콘텐츠로의 확장을 실현하여 애니메이션의 산업 전문 투자자를 발굴하여 도시문화 콘텐츠 사업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BIAF 2016은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25일까지 진행된다.

    김윤연 시민기자(복사골)의 다른기사 보기  
    생생부천 데이터는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부천핸썹TV
    • 의문의 상자... 기부천사가 나타났다!!
    • 부천 체육시설 다 알려드림
    • 부천시 영업왕 VS. 부천대 영업왕
    • 낮엔 누구나 가능하고, 밤엔 계약자만 가능한 것?
    포토뉴스
    부천툰
    칼럼
    진달래 동산과 첨단산업도시 부천

    진달래 동산과 첨단산업도시 부천

    최근 유튜브에 올라온 ‘공무원의 광기를 보여주...
    고시공 정책백서 페이스북 소셜허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