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부시게 파아란 가을 하늘 아래, 형형색색 화려한 국화전시회가 열리고 있는 부천시청 앞마당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부천시청 앞에서 열리고 있는 가을 국화 전시회

▲ 형형색색의 가을 국화가 활짝 피었습니다.

▲ 멀리 동화나라에서 인어공주와 피노키오도 복사골로 국화꽃 구경 왔네요.

▲ 빨갛고 노란 국화꽃으로 만든 하트 삼총사.

▲ 핸썹이는 부끄러워서 카메라를 피해 국화꽃 속에 숨어보려 했지만 머리가 커서 실패..ㅠㅠ

▲ 하지만 우리 핸썹이는 머리가 큰 만큼 마음도 크고 넓답니다. 에헴~

▲ 시청 현관 앞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 자주색과 노란 국화. 누가 더 예쁠까요?

▲ 국화꽃 위에 앉은 나비가 노래합니다. ' 그대 모습은 보랏빛처럼 살며시 다가왔죠 ~'

▲ 길주로에서 바라본 우리 부천시청 참 멋지죠?

▲ 시청 입구의 거리에도 국화 향기가 가득하군요.

▲ 숨은 그림 찾기. 코 끝으로 농구공을 돌리는 물개의 묘기를 찾아보세요.

▲ 맑은 가을 하늘 아래 꽃길이 열렸습니다.

▲ 꽃길 한 가운데에는 커다란 국화 송이가 노랗게 피었습니다.

▲ 누군가를 기다리는듯 가을 단풍과 국화가 도열한 시청 앞길에 ...

▲ 꽃향기를 맡으며 사뿐사뿐 걸어가는 부천시민들..

▲ 갈대와 부들도 가을 분위기 돋구는데 한몫 하는군요.

▲ 눈부신 가을 햇살이 쏟아져 내리는 부천시청.

▲ 복사골의 가을이 깊어만 갑니다.

▲ 짜잔~국화 전시회에 우리가 빠질수 있나요. 어린이집 귀염둥이들이 구경나왔네요.

▲ 선생님 앞에서 멋진 포즈로 인증샷. 찰칵 !

▲ 선생님의 얘기가 신기한듯 국화꽃에서 눈길을 떼지 못하는 어린이들.

▲ 얘들아. 거짓말을 하면 정말 피노키오처럼 코가 커지는걸까?  혹시 핸썹이 처럼 머리가 커지면 어쩌지?

▲ 걱정말아요, 얘들아 걱정말아요~. 핸썹이는 태어날 때부터 머리가 컸단다.

▲ 시민 여러분, 국화꽃 구경하시고 만수무강하세요 ~

▲ 우리 부천에서는 에버랜드가 부럽지 않아요.

▲ 화려한 조명 아래서 밤에도 국화의 향연은 계속된답니다.

▲ 피노키오야. 저녁도 안먹고 배고프지 않니?

▲ 이 가을이 가기 전에 꼬옥 한번 보러오세요~ 핸썹이도 기다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