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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랑 햇살 아래 나눔 축제가을 햇살 아래 사랑과 음식을 나누다
김영미 시민기자(복사골)  |  samal4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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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0.12  17:5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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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은 가을이다. 가을은 햇살에서 오고 소리에서 온다. 햇살 좋은 곳곳에서 축제의 흥겨운 소리가 들려오고 있다. 지난 10월11일 부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명위)본관 앞에서 ‘소사랑 햇살 나눔 축제’가 열렸다.

    축제에서 빠지면 안 되는 것은 먹을거리, 살거리, 즐길 거리 이다. 먹을거리는 잔치국수·순대·떡볶이·과일꼬치·부침개였고, 살거리는 옷과 반찬, 각종 생필품이 다양했고, 즐길 거리는 주민들의 장기자랑, 유치원생들의 재롱잔치로 소사본동 마을을 축제의 장으로 끌었다.

      ▲ 살거리  
    ▲ 살거리

      ▲ 볼거리  
    ▲ 볼거리

      ▲ 대학생들의 축제참여  
    ▲ 대학생들의 축제참여

    부천종합사회복지관은 서울신학대학교 앞에 위치해 있어서 점심시간에는 가을바람처럼 신선한 대학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아 축제의 흥을 더 돋우었다.

    따가운 가을 햇살아래서 2시간 째 부침개를 부치던 소사본동 김반순(70세)씨는, “덥고 허리도 아프지만 마을을 위해서 이렇게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게 즐겁고 행복하다.”라 말했다. 김씨를 보며 '아흔의 어머니와 일흔의 딸이 늙은 소나무 아래서 빈대떡을 굽는다'는 시구를 생각했다.

      ▲ 청소년의 꿈에 힘을 실어...  
    ▲ 청소년의 꿈에 힘을 실어...

    한편 축제를 맡아 진행하던 복지관 권민혁 팀장은, “꿈을 이루고 싶어도 돈이 없어 애태우는 마을의 청소년들이 많다. 여기서 나오는 수익금이 그들에게 조금이라도 뒷받침이 되었으면 하는 심정에서 치르는 행사다.”라고 밝혔다. 행사는 오후 6까지 차분하게 이어졌다.

    김영미 복사골기자 부천종합사회복지관 349-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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