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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이 만든 인형극, 정말 재미있어요."솔안초 '꿀책별책' 재능기부 동아리 인형극 공연
고영순 시민기자(복사골)  |  youn304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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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9.02  20: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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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깜빡깜빡 도깨비가 개똥이랑 친구가 되는 이야기가 정말 재미있어요. 그리고 공연이 끝나고 직접 손 인형을 가지고 역할극을 해봤는데, 좀 떨렸어요." 이서진(1학년)학생이 공연을 보고 난 소감을 말했다.

    지난 7월 5일 솔안초등학교(교장 정창배) 도서실에서는 유치원(25명) 1학년(45명) 대상으로 '2016 학교로 찾아가는 학부모 재능기부' <깜빡! 깜빡! 도깨비>인형극 공연이 있었다. 권문희 작가의 옛이야기 <깜빡! 깜빡! 도깨비>는 뭐든 잘 까먹는 도깨비가 아이에게 돈을 빌리고 돈을 갚았다는 사실을 까먹고 매일 아이에게 돈을 주고 가서 결국엔 외롭게 살던 아이가 큰 부자가 된다는 내용으로 친구와의 우정과 약속의 중요성을 알게 하는 이야기이다.

    학부모 재능기부 ‘꿀책별책’ 동아리는 관내 7개 초등학교 독서도우미 학부모들로 지난 3월 교육지원청에서 주관한 '동화구연 전문가 과정'을 이수하고 독서 생활화를 목적으로 동아리를 결성했다고 한다. 동아리 회원 8명은 2개조로 나누어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어 대본을 쓰고 인형과 무대 장치를 만들어 여러 달 연습을 통해 현재 17개 초등학교에서 공연을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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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창배 교장은 “공연을 통해 아이들이 책과 친근해지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고, 앞으로 아이들의 독서 의욕이 높아지고 세상을 보는 폭넓은 안목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는 희망과 아울러 “좋은 공연을 준비해준 재능기부 동아리에게 감사하다.”고 마음을 전했다.

    '꿀책별책' 허지연(39세) 동아리 회장은 "아이들이 인형극에 푹 빠져 즐거워하는 천진난만한 모습들이 천연 비타민이 된다. 꿈을 꾸는 아이들에게 우리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주변에 재능을 가지고 있으면서 활용을 재대로 못하는 주부들이 많은데, 지역사회를 위해 함께 활동했으면 한다."고 바람을 말했다.

    또 "동화구연 연수과정을 마친 학부모 대상으로 동아리 회원을 모집하고 좀 더 많은 아이들과 만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하겠다."고 계획을 말했다.

    학교로 찾아가는 학부모 재능기부 인형극 공연은 교육청을 통해 신청한 관내 50개 초등학교 대상으로 2학기에도 계속 진행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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